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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의 이야기입니다..10살정도에 미국에 와서 지금 12년정도 되었습니다undocumented이고 community college 를 다니는 학생이구요일하는 company가 제 기준에선 정말 악덕업주인데,올해 일한지 2년이 되면서 회사 변호사를 통하여 영주권 스폰서를 해준다 한다네요,올해 1월에 EB-3로 들어갔고,변호사는 5월에 다시 돌아오라 했답니다.변호사가 말하길, 아마 영주권 받기가 힘들거지만 일단 서류 제출은 했다고 했다네요.문제는 Contract인데요,회사에서 스폰서를 해주는 대신에, 영주권 확정부터 최소 5년의 계약을 요구한다네요아무도 이 position에 일하고 싶지 않아하기 때문에, 회사 사장도 얘가 꼭 필요합니다.2년간 고용한 사람 중 1주일을 넘긴 사람이 아무도 없고 대부분 3일후에 안나온답니다.지금은 아예 hiring을 포기했다 하더라구요거두절미하고,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일이 힘듭니다.metal casting room에서 하루 15시간 넘게 주 5,6일을 일하는데..metal 온도가 1400도를 웃돌고.. 아침7시까지 가서 보통 12시, 새벽 1시, 가끔 2시에도 끝난답니다Eb3로 들어가면 최소 6년이 걸린다고 들었습니다. 거기에 contract 5년을 하면..휴..22살에 undocumented, 대학교 part time 학생, 부모님 스폰서 받을 형편이 안되구요..그냥이 회사에서 영주권 신청하고 기다리는게 이 학생에게 가장 현명한 방법일까요아님 아예 영주권 포기하고 그냥 덜 힘든 일을 하라 해야하나요.. 한국 돌아가라 할까요..인생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EB3밖에는 정말 답이 없는건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