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Approval 공유 NIW 타임라인, 인터뷰상황 및 승인기 공유 This topic has [9]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6 years ago by Seattle. Now Editing “NIW 타임라인, 인터뷰상황 및 승인기 공유”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2018.08.27 140&485 동시 접수 발송 2018.09.07 fingerprint 2018.10.05 Request for additional evidence for my form i-131 2018.10.22 Nebraska service center office is working 2018.11.01 produced your advance parole document. 2018.11.03 Initial Review 2019.02.07 now has jurisdiction over your case 2019.03.12 140 approved 2019.04.16 transferred to another office 2019.04.17 now has jurisdiction over your case 2019.05.28 ready to schedule 2019.06.04 scheduled an interview 2019.7.23 Interview at 7:15 AM 2019.7.23 ordered your new card 2019.7.23 mailed your new card 2019.7.25 Card 도착 NIW동시접수이고요, 다른 지원자 대비 문안하게 진행된 경우입니다. 중간에 관공서 shut down이 되면서 몇 개월 지연되긴 했는데, 오히려 그 부분 때문에 지연된 경우에 대해서 빠르게 진행하려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NIW 승인되고, 인터뷰 날짜까지 4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렸는데, 여기에서 보지 않았던 steps를 10개 넘게 프로세싱 되는 것이 포스트 되었었습니다. 이관, 접수, 확인, 판단, 다시 확인, etc. 최대한 기억력을 잘 살려서 도움이 조금이라도 될 수 있도록 디테일하게 써서 인터뷰 분위기 알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strong>인터뷰공유)</strong> 저의 인터뷰는 7:15AM이라 6:30AM부터 주차장에 도착해서 7시에 문이 열릴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6시 55분이 되니 50여명이 동시에 건물 문 앞으로 왔고, 짐검사를 하고 인터뷰 대기실에서 기다렸습니다. 7:15분이 되었는데도 이름을 호명하지 않아서, 다시 가서 여기에서 기다리는 것이 맞는지 물어보았는데 거의 들리지도 않게 그렇다고만 해서 다시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옆에 앉아있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7:45이라고 했는데 저와 아이들보다 먼저 호명되어서 들어갔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호명되는 위치에 인터뷰 어를 계속해서 보고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퉁명스럽게 보이는 사람이 이 이름을 호명해서 손을 들고 갔습니다. 다른 인터뷰 어들은 악수도 하고 스마일도 하던데, 이분은 정말 귀찮다는 표정으로 빠르고 들리지도 않게 자기 이름을 대충 이야기 하더니, 강하고 짧게 “Follow me!”이렇게 하고 뒤도 안 돌아보고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아, 왜 하필 이런 사람이야” 아랍계로 보였던 그 인터뷰 어는 나의 아이들에게 저기 앉으라고 손으로 가리키고, 지속적으로 제가 인지해야 하는 말을 해주는 것인지 계속 혼자 중얼 중얼 이야기 했습니다. 혼자 말하다가, 또다시 강력하고 뚜렷하게, “인터뷰 도중에 너는 나가도 되고, 너가 나가게 되면 너는 그냥 승인을 못 받게 될 것이다. 너 알아들었냐?” 휴우…정말 태도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제가 무척 주눅이 들었었습니다. 엿 튼 시나리오대로 수십개의exclusion, deportation, arrest, kill people, removal, rescission bra bra 경찰이 취조하는 분위기로 criminal check를 계속 하면서 뭔가를 계속 적었습니다. 외워갔던 순서를 뒤바꿔서 질문하는 바람에 자동차 스피드로 경찰한테 걸렸던걸 이야기 해야 하는 포인트를 놓쳤습니다. 그래서 더 진행 될 까봐, 중간에 말을 끊고, “I got a warning from police but I don’t have any penalty” 그는 멈추고 저를 범죄인처럼 쳐다보더니, “Speeding?” 해서 “Yes”라고 했더니 또다시 무엇인가 빨간펜으로 적기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 뒤에 앉아있던 막내 8살 아이가 너무 놀란 표정을 지으면서, “Are we gonna executed??” 저는 순간 맨붕. 큰아이가 아이 입을 막고, 인터뷰어가 본인도 웃겼던지 순간적으로 확 웃는 걸 보았습니다. 저는 미안하다고 인터뷰어에게 사과했습니다. 인터뷰어가 괜찮다고 하면서, 컴퓨터에서 프린트를 하더니, 저 보고 싸인 하라고 하더군요. 제가 맨붕 상태라 그냥 시키는대로 싸인 하려고 했더니, 큰 아이가 와서 아까 엄마가 착각해서 주소지 살았던 날짜를 헷갈렸었는데, 아파트 살았던 날짜가 이러 이러하다고 이야기 했더니, 다시 서류 보더니 알았다고 고쳐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가 잊어먹는거 없냐고 눈치를 주어서 생각해보았더니, 저의 친정 엄마 아빠 이름의 대시를 빼는걸 까먹어서 이야기 했더니 알았다고 하면서 본인이 알아서 고쳐주겠다고 했습니다. 엿튼 싸인을 하고 났더니, 몇 개월 뒤에 14살이 되는 아이는 i-90는 생일 30일전에 신청하면 돈이 안드는데, 지나서 신청하면 돈이 많이 든다고 꼭 잊지말고 신청하라고 안내해주었습니다. 지금 금액을 확인했더니 $455어마무시한 돈인데,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고마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만났었던 문앞까지가서 문도 열어주시고, 아이에게 손도 흔들어주시면서 밝게 웃어주었습니다. 그리고 퍼머넌트 카드는 인터뷰 본지 딱 이틀째날, 우편함에 도착해 있었어 아마존 프라임으로 보낸거냐고 아이가 웃음을 만들어 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워낙에 인터뷰를 통해서 사람을 골라내는 일을 업무로 맡아야하다보니, 말투나 태도가 정말 무척 불쾌해보였었는데, 슈퍼 친절하면서 뒤로 의심하고 일처리 찝찝하게 하는 사람보다 나은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일이 잘 처리되다보니 그런생각이 들겠지만서도요. <strong>저의 개인적인 NIW성공요인)</strong> 저는 개인적으로 운이 많이 따라주었다고 생각되는 케이스의 청원자 입니다. 누구에게 소개받았던 변호사님이 아니라 구글링해서 처음에 찾았던 변호사님과 진행했는데요, 간단히 제 상황이 그렇게 찾아보고 할만한 상황도 아니었었습니다. 어린애 세명을 데리고 남편없이 친척이나 아는 사람 없는 미국땅에서 내려온 후 망망 대해 같은 이곳에서 그 비싼 응급실에 3번을 다녀 올만큼 감당하지 못한 체력으로 여러가지로 좋은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F1으로 입국해서 ESL코스로 학생신분을 유지하고 있었고요, 어리석게도 미국에 실정을 조사하지도 않고 왔기 때문에, 3명의 아이들을 각각 다른 Direction으로 ride하면서 산다는 것에 대해서 알지 못했습니다. 변호사는 알아볼 시간적 여유도 없고, 마음적 여유도 없었었습니다. 어떤 분이 계속 이렇게 살꺼냐는 말에, 구글링에서 첫번째 떴던 변호사님의 경력을 보니, 정말 일을 잘 하실꺼 같다는 필링으로 그냥 그렇게 계약을 했습니다. 제가 운이 좋다라는 것은 이 감이 아주 잘 맞았다는것입니다. 지금 승인을 받은 상황이지만, 저는 아직도 그분을 한번도 뵙지 못했습니다. 급한 상황에서만 통화하고, 대체적으로 이메일로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통화를 하고 싶을때는 항상 연락이 잘 되었습니다. 2년이 다 되가는 긴긴 여정 속에서 항상 당근과 채찍을 주었습니다. (저는 서류 준비하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습니다. 제 케리어와 증빙서류 작성하는데 아무 준비 없이 머리속에 기억되는것을 하나씩 되짚어 만들었기 때문에 남들보다 준비 시간이 몇배나 걸렸습니다.)변호사님이라기 보다는 지도교수님(?)처럼 저를 이끌어 주셨습니다. 망망대해에서 어린아이 3명 데리고 혼자 사는 입장인 저를 말없이 이해해주셨습니다. 입장이해한다는 말씀을 한번도 특별히 표시한적은 없으셨으나, 2년넘도록 살면서 소셜넘버 없이 핸드폰 개통이 안되서 제가 헤매는걸 알고 바로 정보를 찾아준다라든지, 아이가 알파벳만 겨우 배우고 와서 문학 수업에서 헤맬 때, 도서관에 가라는말씀을 넌지시 해주셨던 것. 그냥 쓰러지지말고 좀 참으라고 하셨던 것. 개인적으로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말해주심으로 힘내게 해주셨던거. 사실 오지에서 전화연락도 잘 안 되던 남편보다 더 도움이 될때가 많았습니다. 이분은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따듯한 마음을 갖고 있는 분이 변호사였습니다. 최종적으로 3년의 한국회사 휴직을 종료하고 실업이 되었을 때, 미리 변호사님께 얘기 안하고 결정했다고 무척 화를 내셨었는데, 그러면서도 그 리스크를 막을만한 파워있는 서류를 준비하시려고, 저대신 추천서를 써 줄만한 사람을 사방팔방으로 알아봐주시고, 결과적으로 서류를 제출 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사실 그때는, 더 이상 미국에서 남편없이 버틸힘도 없고, 변호사님과 계약만 하고 포기하고 있는 시점이었습니다. 얼마나 애써주고 있으신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차마 포기한다는 말을 할 수 없어서 변호사님과 연락을 끊고 지냈었습니다. 참고 참고 참으시다가, 인내심을 갖고 “서류는 잘 되가고 있습니까?”하고 전화를 받고, 저는 마지막 힘을 내서 저의 서류를 완성했습니다. 변호사님은 밤을 새서 법적 논리를 만들어주시고, 일에 대해서는 칼처럼 답변해 주셨습니다. 제가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면, 일단은 일에 포커스를 둡시다 하고 모든 것을 일을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셨습니다. 현재 F1으로써 마땅한 한국회사에 적이 갖고 있지 않은 상태에 3년동안 ESL에만 몸담고 있던 저를 NIW를 통과하게 한 논리를 보시면, 이런 사람이야말로 전문가라는것을 아실것입니다. 물론 될 사람 되게 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겠지요. 그리고 이 세계의 논리와도 맞고요. 근데 이분은 사람마다 갖고 있는 장점을 부각시키시고, 그 시점에서 시작해서 가능성을 찾으려고 하시는 분입니다. 물론 아예 노력만 하다가 불가능한 사람을 맡게 되면, 그건 서로에게 시간낭비겠지만요. 엿튼,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NIW성공요인은 변호사님 선택과 자신의 노력 두가지가 맞물리면 안되는것도 되게 하는 힘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저는 운이 좋아서 정말 우연하게 좋은 변호사님을 만나는 행운을 얻게 되었지만, 부디 변호사님을 잘 선별하셔서 좋은 결과들 있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해냈으면, 여러분도 해내실수 있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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