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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에 APPROVAL NOTICE EMAIL 받았습니다.
저에게도 이런날이 오는군요 라는 말이 참 식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저도 그렇게 밖에 쓸말이 없네요 .
98년부터 이 사이트를 들락거리기 시작해서
2002년도에 H1B 로 일시작해서 꼭 6년만입니다.
H1 을 6년채우고 영주권 승인이 안되서 2달전에 연장 신청했는데
그건 어제 승인되고 바로 다음날 영주권 승인 되었습니다.이사이트에서 글올려주시고 댓글달아주시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주권이 뭔지 LC , 140 , 485 가 뭔지도 몰랐었는데 이곳에서 공부하고 어느새 변호사보다 더 앞서가는 정보를 제공해주던 이곳을 아마도 나중에도 계속 들락거리지 않을까 싶네요서두가 너무 기네요. 승인 안되신 모든 분들도 힘내시고 좋은 소식 빨리 오기를 기원하겠습니다.
2002년 1월 – H1B 로 입국하여 일 시작함
영주권 바로 시작하려 했으나 회사에 너무나 많은 사람이 진행하고 있다는 이유로 2년을 기다림
2004년 2월 – 회사의 허가를 받고 노동허가를 시작하려 했으나 변호사가 PERM 이 시행될지도 모르니 좀 기다리자고 해서 3개월을 기다리다가 perm 이 아무래도 안정적이지 못하다고 해서 ,광고후
2004년 12월 – LC RIR 접수
2005년 3월 – perm 으로 시행하려 햇으나 회사인력감원이 문제될소지가 있다고 하여 6개월 기다림
2006년 2월 – 기다리다가 다른회사로 이직함 다시 LC 시작
2006년 8월 – perm lc 승인
2006/10/17 – 140/485 동시 접수
2006/11/01 – finger
2006/11/20 – 140 승인
길고긴 name check pending 속에 2번의 인포패스 방문
2007년 10월 – 상원의원과 하원의원에게 메일 보냄
2007/12/04 하원의원에게 네임첵이 완료되었다는 메일 받음
2007/12/05 인포패스 방문하여 모든 첵크가 완료되었고 오피서에게 서류가 넘어갔으니 최고 90일안에 승인여부가 날것이라는 얘기를 들음
2007/12/06 h1b 연장 승인
2007/12/07 485 승인다행히 두번째 영주권 시작할때는 회사에서 비용이 지원되었기 때문에 비용부담은 없었습니다.
Happy Holi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