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NIW IVP로 진행중입니다.

6월 문호부터 진입해 있어서 7월에는 나올 줄 알았던 P4 레터가 결국 나오지 않았네요.

아무래도 지난달 8월 문호에 공지했던 비자 소진이 원인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26FY가 시작되는 10월부터 비자 발급이 재개된다고 가정한다면,

빠르면 8월 중순 P4발송하고 9월말부터 인터뷰 잡혀서 10월부터 발급해주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이 케이스는 가장 희망적인 케이스인데요,

최악은, 9월부터 P4발송해서 10월 인터뷰 잡히는 일정이 될수도 있구요,,,,

물론 저는 더 늦게 인터뷰가 잡힐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군요.

암튼 저랑 같은 PD에서 485하신분은 벌써 그린카드 발급되는거 보니 부럽네요

dq는 되신거죠? 서울 대사관은 23년 10월 dq된 취업이민비자 케이스를 처리하고 있다니 문호 열리고도 한참 걸리는듯 하더군요

네, DQ는 이미 받았고 IV Scheduling도 계속 모니터링 중입니다. 6월은 23년 12월 이였는데, 7월에 이것도 10월로 후퇴 했더라구요.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us-visas/visa-information-resources/iv-wait-times.html 여기서 확인하면 나옵니다.

소진되었다 하더라도 지금도 계속 승인소식이나오고 있는거같습니다… 그냥 많이 소진되나 적게 소진되냐 차이인듯

아무래도 AOS할당량이 더 크니깐 485하신 분들은 꾸준히 그린카드 발급되고 있으나, 해외에서 IVP하신 분들은 진행이 더디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