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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02/28/2018 I-140 RD
06/25/2018 J waiver approval
07/06/2018 I-485 RD
07/15/2019 I-140 approval
10/10/2019 I-485 Interview notice
11/05/2019 Interview이 사이트에서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기에 앞으로 영주권 신청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글을 남깁니다.
저는 박사학위를 한국의 중위권 대학서 하였고, 미국에는 2017년에 동부의 한 주립대에서 포스닥을 하기 위해 J비자를 가지고 건너왔습니다.1-140
영주권 신청전에 여러 곳에 견적을 받아보고, 최종적으로는 LA의 한국인 변호사님과 I-140 및 J-wavier를 신청하였고 준비부터 제출까지 정말 꼼꼼하게 잘 챙겨주셔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질문이 있을때도 바로바로 답해주셨고요.NIW 신청 시에 제출 순서는 (1) 동시 제출 (2) 140 승인 후 485 제출 (3) 그리고 저같이 140 제출 후 몇 개월 뒤에 485 제출하는 케이스가 있을 텐데요. 제가 주위 분들 및 여기 올라오는 글을 보면 140 승인 후에 485를 제출하는게 여러 측면에서 봤을 때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상대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빠른 느낌이 있고요, 485 제출을 미리하게 되면 결국 시간이 너무 걸리면 나중에 신체검사를 다시 받는 상황이 와서 비용적으로도 부담이 될 것 입니다. 저는 아무튼 콤보카드를 빨리 받아야 했기 때문에 리스크를 감수하였습니다.
140 제출 시에 이력 및 서류 준비는 대략 이러했습니다.
– 분야: 기계 및 재료
– 논문 인용 수 200 초반 (인터뷰 시에는 약 300후반이 되었습니다)
– 추천서 4부 (제 논문을 인용한 3명의 연구자로부터, 그리고 포스닥 지도교수)
– 연구 계획서
– 학회 수상 경력 1회? 기억이 안납니다.
– 저널 리뷰 약 15건? 기억이 잘 안납니다. 제출 이후에 40개 정도 더해서 인터뷰 때 뽑아갔는데 심사관이 굳이 묻지는 않더군요.저 같은 경우는 140 승인이 1년 5개월 정도 걸렸는데, 제가 그냥 운적으로 꼬이기도 했고 이번년도 초에 잡을 옮기면서 이사를 중부로 와서 주소 변경이 한 번 있었기 때문에 더 딜레이 된 것 같습니다.
I-485
제가 가족들과 함께 파일링을 했었다 보니 비용적인 부분이 부담이 되어서 변호사님께 여쭤보았더니 485는 혼자 해도 된다고 하셔서 혼자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주저리주저리 팁을 드릴 수 있지만 신경쓸게 많아서 정리하기가 어렵네요. 해보시는 수 밖에 없고 중간에 헷갈리는 부분은 여기 사이트나 여러 곳에 검색하시면서 파악하시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인터뷰 준비
아래의 리스트들을 중심으로 준비했습니다.
– 여권 (구여권 및 신여권)
– 최근 I-94 레코드
– USCIS에서 받은 모든 서류들
– 신체검사 서류 (저는 1년 유효기간이 지나서 재 검을 받아서 가져갔습니다)
– USCIS에서 받은 콤보카드
– 졸업 및 성적증명서 (원본은 140 때 내서 그냥 카피만 해갔습니다
– 출생증명(기본증명서+가족관계증명서) 및 결혼증명서 원본 및 공증 (140때 사본을 내서 원본을 가져갔습니다)
– 현재 가지고 있는 미국 운전면허증
–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서 받은 증명서류 (제가 잡을 옮겨서 거기에 해당하는 확인증을 받아서 갔습니다)
– 월급 명세서 최근 6개월
– 택스 보고 현재까지 한 것
– NIW는 Supplement J할 필요가 없어서 그 부분이 설명된 USCIS의 가이드라인을 출력해갔습니다. 심사관중에 모르는 사람이 있어서 뽑아가면 도움된다고 합니다.
– 최근 구글 스콜라 citation records
– 최근 저널 리뷰 한 것들
– Statement Letter (난 140에 언급된 내용들에 대해서 계속 연구할 것이다라는 기술이 담긴 레터 한장)그리고 I-485 서류 냈던 것을 아내와 함께 쭈욱 리뷰했습니다. 외워야 할 것이 있음을 알았는데요 다음과 같습니다.
– 현재 사는 주소
– 예전 미국 주소
– 예전 직장 및 현재 직장 주소
– 예전 한국 주소들
– 부모님 성함 및 생년월일
– 결혼 기념일 (결혼기념일은 저는 결혼식 날을 적었는데, 혼인신고 날을 서류에 넣으셔야 하고 외우셔야 합니다. 인터뷰시에 그 부분을 수정했습니다)
– Have you ever에 대한 질문들 연습. 단어가 어려운게 많아서 여러번 보시고 가시길 추천합니다.인터뷰
인터뷰는 콜로라도 덴버에서 했습니다.
아내와 아이들과 따로 할 줄 알았는데 한 방에서 같이 인터뷰를 했습니다.
심사관은 정말 friendly했고요. 예정 시간이 10:30 이었는데 사람들이 많음애도 큰 딜레이 없이 10:40에 인터뷰를 시작했습니다.
먼저 여권을 주고 신분 확인을 하고 사진 및 지문을 각각 찍고 나서. 일어나서 진실만을 말할 것을 선서했습니다. 5살 짜리 아이가 같이 선서를 따라서 해서 웃는 분위기에서 시작했습니다. 3살 아들이 좀 난리를 쳐서 힘들긴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빨리 진행해줬습니다.
처음에 이거 혼자한거냐고 물어봤고요. 485 혼자했다고 하였습니다.
I-485 서류를 넘기면서 위에 언급한 것들 중 몇개를 물어봤습니다.
– 이름
– 현재 주소
– 예전 미국 주소
– 예전 한국 주소
– 아이들 이름 및 생년 월일
– 부모님 이름 (생년월일은 묻지 않았습니다)
– 현재 하고 있는 일: 다른 연구기관으로 포스닥으로 (또 포스닥, 포닥포닥) 이직해서 여기서 하고 있는 연구들에 대해서 쭉 설명했습니다. 설명하니 자기가 모르는 부분은 추가로 물어봤습니다. 펀딩 소스는 어디인지? 내가 연구책임자인지? 논문은 쓸 것인지?
– Have you ever로 시작하는 질문들. 저 같은 경우는 군대에 다녀와서 총기를 다룬 경험에 대해서 추가로 얘기했습니다. 예비군때도 매년 총기 훈련을 했고 총 종류도 물어봐서 M16이라고 했습니다. Have you ever 질문은 주로 알아듣기 쉬운 것들 위주로 20개 정도 물어봤습니다. 아내가 영어를 그렇게 잘하는 편이 아닌데 어렵지 않게 했습니다. 심사관마다 다르겠지만 굳이 통역관을 데려갈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 마지막으로 줄 서류가 없냐고 해서 현재 직장 계약서 관련 된 것이라 pay stubs를 주었습니다.
– 그리고 중요하게도 새로 한 건강검진 서류를 묻지 않았는데 제가 안준것을 깨닫고 주었더니 고맙다고 했습니다. 인터뷰 마지막에 더 줄거 없냐 하시면 왠만함 다 주고 오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구글 스콜라 레코드나 저널 리뷰 등 같은거 줄까? 했는데 140 이미 승인되었으니 필요없다고 하더군요.
– 총 30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보통 다들 인터뷰 하시고 도장 받으시던데 저흰 분위기가 좋았음에도 그러지 못했습니다. 다른 분들 최근 후기를 보니 이젠 법이 바뀌어서 바로 승인이 안된다고 하던데..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심사관은 마치면서 내가 한번더 서류를 확인해보고 문제없으면 몇주안에 승인이 될거다라고 말해줬습니다.
이상입니다. 다들 건승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