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2 진행중인데 원래 이런가요

  • #1866495
    티누 172.***.7.26 1191

    eb2 진행중이에요
    원래 h1b 생각하고 상담했는데 eb2 로 가능성이 높다고해서 진행했어요
    규모가 작은 회사이고, 직원이 없어서 걱정했지만 자산이나 순이익을 더 중요하게 보기때문에 충분히 괜찮아 보인다고 했어요.
    회사규모나 모든걸 있는 그대로 말했구요.
    저희는 LC 에서 랜덤 오딧에 걸려서 지체되서 이제 140 들어갔거든요
    그런데 저희 신청한걸보고 지인이 비슷한 조건의 회사로 eb2 들어가서 LC 부터 i-140까지 오딧없이 모두 통과했습니다
    지인은 저희와는 변호사 사무실은 달라요.

    물론 비슷한 조건이라고 영주권 진행상황이 다 같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점점 진행할수록 변호사 사무실이 못미더워지기 시작합니다.
    1. 140 신청시
    지인 – 신청시 필요한 서류에 대해 자세하게 나온 목록을 LC 통과하자마자 미리 준비하라고 보내줬어요.
    리스트에 있는 서류와 함께 체크 가져오라고 했구요
    저희 – LC 통과후 연락했더니 일단 체크부터 가져다 줘야(체크는 환불불가) 필요한 목록을 알려주겠다고 했어요.
    2. 140 신청서류를 보내고 검토후 2주후에 연락주겠다고 했는데 2주가 넘어도 연락이 오지 않아서 거의 3주가 다되서 전화했더니 사인해야할 서류를 집으로 보냈다고만 했어요
    받아보니 추가해야할 내용을 적었더군요. 전화로 알려주면 미리 준비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받아보니 저희 opt 기간에 관해 추가할 내용이었습니다.
    3. 2주전 목요일에 서류를 가져다 주니, 다음주에 접수하고 연락주겠다고 했으나,
    지난주 내내 연락이 없고 이번주에도 연락이 없어서 오늘 전화했더니,
    접수한 정확한 날짜도 얘기하지 않고 이번주 초에 접수했다고 합니다.
    저희는 프리미엄으로 140,485 동시접수를 하기로 해서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오늘 전화하니 케이스가 약해서오딧 나올수 있다면서 140만 접수했다고 하네요.

    원래 이런 사항들을 이렇게 약속한 날짜가 지나도 연락을 하지 않고 저희가 시간이 지나서야 물어보면
    그때 대답을 하는지, 특히나 140,485를 함께 접수하기로한 상황에서 이러걸 알려주지도 않다가 연락하니 알려주는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케이스가 조심스러워서 변호사가 고심을한 끝에 결정했다고 합니다만,
    저희가 회사 상황을 처음부터 있는 그대로 이야기를 하였고
    거의 비슷한 케이스에서 지인의 변호사는 변호사가 자신감을 가지고 진행하면서 바로바로 연락해주고 알려주는데
    저희는 처음에 자신감있게 말하던 변호사 사무실에서 , 이런 저런 이유로 자신없어 하면서 연락주겠다는 기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저희가 연락해야 하구요.
    걱정되는 이유가 회사규모, 직원수, 주소변경 2회 한 이유라고 하거든요,
    규모,직원수는 이미 상담때 이야기 했는데 회사에서 연봉산정금액을 줄 자산만 있으면 상관없다고 했었어요. 택스보고 잘하고.
    주소변경은 회사 직원은 아니지만 주식 일부를 가지고 있는 어드바이저쪽 사무실에서 하다가 사이가 틀어지는 바람에 사무실을 저희 사장님과 가까운 곳으로 옮겼구요
    저희 케이스를 보고 접수해서 140통과된 지인회사도 규모,직원수에서는 저희랑 거의 다를바가 없는데 그쪽 변호사는 걱정안하더라구요.
    이미 변호사비 , 접수비는 전액 지불한 상태입니다.

    변호사마다 다 같지 않고 회사가 비슷하고 조건이 비슷해도 다 같을수 없다는걸 인지는 하겠는데
    지인의 변호사 사무실과 태도가 너무 다르니 점점 걱정이 되네요.
    제 주변분들이 이용한 사무실들이 특별히 더 친절했던건지
    저희같은 경우가 일반적인건가요
    속도가 다 다르고 케이스도 다 다르겠지만 .. 주변에서 오늘도 저희보다 며칠 일찍
    변호사 사무실에 140,485 서류 가져다 주신분은
    이미 140통과되고 485지문 찍으러 오라고 연락왔다고 하는데
    왠지 변호사 사무실이 못미더워지려고 합니다

    갑자기 이렇게 변호사가 케이스를 자신없어할거라면
    차라리 다른 회사로 새로 들어가는게 낫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들어요
    원래 변호사비부터 완납받은후에 140 서류를 검토하고 가능성이 있는지를 그때 보는게 맞는건가 전 지금와서 이해가 안가려고 합니다.
    최소한 동시접수하기로 했는데 140만 했으면 저희에게 먼저 알렸어야 하지 않나요
    이부분 때문에 신뢰가 한번에 다 무너지네요
    사실 지금 규모나 순이익,자산이 더 높은회사에서도 스폰제의가 들어왔지만
    지금 현재 이 회사로 eb2 접수들어가고 lc 랜덤 오딧 때문에 지체된 시간이 너무 길어서, 새로 다른 회사로 스폰이 들어갔을때 똑같은 상황때문에 길어지지는 않을까 걱정도되고
    변호사가 처음에 승산이 있는 케이스라고 했기 때문에
    140 에 필요한 서류를 알기도 전에 변호사비를 완납한건데 말이죠

    • sun 183.***.171.160

      이민변호사 h1부터 영주권까지 세팀 겪어봤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아무리 유명한 회사라도 변호사가 직접 하지 않고 밑에 사무장들이 하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걸리느냐가 가장 중요하고
      신청자가 모든 과정을 인터넷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아는척도 많이 하고 지적도 많이해야 smooth하게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어설픈 사무장이 제 h1할때 신청서류 submit전에 보내달라고 했더니
      주소도 엉망이고 내용도 뒤죽박죽이라 red mark해서 보낸적도 있어요.
      지금 영주권 도와준 분은 나이가 좀 많아 걱정했는데
      다행히 저랑 서로 의논해가며 진행해서 작년 9월에 lc들어갔엇는데 다 진행되어 이제 인터뷰만 남았습니다.
      글쓰신 분이 어디 지역인지 모르겠지만
      저라면 시간당 상담비를 주고서라고 다른 변호사 만나 상담해볼겁니다.

      또 인터넷중앙일보 같은곳이나 변호사 사무실 게시판에 글올려 물어보면
      답변 받으실 수 있어요.

      아무튼 변호사랑 말싸움에서 이기실정도로 공부 많이 하시며 진행하시는게 좋아요.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