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2 영주권 진행중인데 이혼….답변 부탁드려요

  • #473064
    시골생활 63.***.130.99 3059

    먼저 며칠전에 핑거프린트를 했고 이미 같이 살고 있지 않지만 합의하에
    영주권은 같이 받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140, 485 동시에 접수를 했구요. 그런데 미국에서 결혼한거 아니고
    한국에서 결혼했는데 한국에서 가능한한 서류 정리를 빨리 하고 싶은데

    영주권 진행중에 한국서류를 정리하게 되면 이민국에서 알수 있나요?
    만약 하면 안된다면 기다려야겠지만

    서류가 이미 다 들어가서 한국에서 이혼신청을 해도 된다면 한국에서라도
    서류를 미리 정리하고자 합니다. 한국에 들어가서 해도 되는건지요.

    혹 이 부분에 대해 아시는 분이나 변호사님 답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지나가다 67.***.213.146

      이미 485까지 다 신청하신 상태인데 전혀 문제될것 없습니다. 한국에서 이혼수속 마치셔도 때가되면 영주권이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 No 71.***.50.116

      영주권 나올때까지 참으세요. 나중에라도 문제될 소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사람 일은 모르는 겁니다.

    • 한결엄마 98.***.67.68

      얼마전에 인터뷰 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지우기는 했지만 후기를 올렸고 거기에 이런 내용을 올렸었어요. 제가 인터뷰를 받을 때 남편과 제가 심사관으로 부터 굉장히 집요하게 사실혼 관계유지에 관한 질문과 증명을 받았어요. 3순위인데 말이죠. 동석한 제 변호사 말은 이건 시민권자 심사 수준이라고 분명히 말했었구요. 절레절레 고개를 흔들었어요. 우선 질문은 함께 사느냐? 증명을 하라는 식이었어요. 그래서 저희는 택스리턴 사본과 I-20 사본을 보여줬는데 부족하다 해서 함께 낸 유틸리티 빌과 공동명의의 은행서류, 최근까지 함께 낸 자동차보험, 건강보험, 생명보험을 죄다 보여줬는데도 여전히 부족하다고 했고 결혼사진과 때마다 함께 찍은 사진들 (최근 것까지), 주정부에서 발행한 아이 출생증명서 그리고 마지막에 공동명의로 되어 있는 집문서 (Deed)를 보여주고 나서야 겨우 오케이 사인을 받았어요. 나중에 인터뷰 끝나고 운이 좋아서 심사관과 이야기를 잠시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왜 이렇게 결혼증명에 대해서 집요하냐고 물었더니 요즘 사실은 이혼을 했으면서 영주권을 받으려고 사실혼관계를 유지하는 것처럼 하는 분들이 많다는 정보를 얻었다는 얘기를 사기결혼에 관한 것과 함께 말하더군요. 이건 제 인터뷰 경험이에요.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요. 이건 여담이지만 인터뷰하기 전에 그냥 들어가서 분위기 좋았는데도 함께 간 우리 아이에게 심사관이 웃으면서 너 참 예쁘다. 여기에 계신 분들이 네 엄마 아빠니? 하고 묻더군요. 정말 집요했어요.

    • 한결엄마 98.***.67.68

      아참, 그리고 저 485 신청하고 나서도 이민국에서 요구해서 호적등본과 경력증명서를 또 냈어요. 제 생각엔 한국의 서류도 정리하시면 안될 것 같아요. 그냥 제 개인 경험이니까 변호사와 잘 상의해 보세요.

    • 음… 67.***.182.66

      3순위 인터뷰는 그런경우가 간혹 있지만 2순위는 대부분 거의 인터뷰가 없지 않나요? 변호사도 인터뷰 얘기는 없구요 그래도 조심해야 겠지요. 지금까지 의견주신것들 모두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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