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2 승인 공유

  • #491937
    DD 76.***.162.43 3994

    얼마 전에, EB2 승인 소식이 뜸하여 궁금하고 걱정된다고 썼었는데요. 드디어 저에게도 승인 소식을 공유하는, 이런 날이 오네요.
    H1b를 해 주셨던 변호사님과 계속 해서 일을 진행 했기 때문에, 초반에 준비 작업은 (변호사와 상담이라든가, 저의 인적 사항에 대한 서류 보내기 뭐 그런거요.)  약간 시간적으로 절약이 되었구요. 저의 진행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다리시는 분들께 참고되시기 바랍니다.

    2009년 6월 중순 부터 광고 작업 시작.
    2009년 7월 8월 광고.
    PD; 10월 7일 2009 년
    LC approval; 5월 21일 2010  ( 약 7개월 반 걸려 승인)
    140, 485 접수 (receipt date); 6/21/2010
     140 승인; 6/22/2010 (급행 수속으로 하루 만에 승인)
     biometrics; 7/12/2010 (원래 저는 15일 딸은 19일날 하라고 노티스가 왔으나, 제 일정상 미리 갔읍니다.)
     485 승인 이메일; 8/17/10 
     카드 order 이메일; 8/18/10 
     485 승인과 웰컴 노티스; 8/21/10

    LC접수 날 짜 부터는 10 개월 열흘 걸렸구요. 광고 준비 부터 하면 1년 2개월 걸렸네요. 아주 오래 걸린 건 아니고, EB3 로 접수 하신 분들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도 많이 피말리는 시간들 이었읍니다. 개인적인 상황이 조금 복잡하고 안정적이지 않아서요. 2002년 6월에 유학와서, 3년 반의 수학후, H1b로 변경, 두 번째 직장에서 이제야 영주권을 받았네요. 벌써 미국에서 산 시간이 8년이 넘었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모두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아 참, 저는 Nebraska center  였읍니다. 

    • eb1 69.***.193.58

      축하드립니다. 질문하나 하고 싶은데요. biomeric 날짜보다 미리가도 해주나요? 날짜 조정 신청 같은 것은 필요없는지요?

    • DD 76.***.162.43

      감사합니다.
      이 사안에 대하여 여러 번 이 사이트에서 왈가 왈부 한 적이 있읍니다. 미리 가는 것이 남에게 피해다, 아니다. 어디는 된다. 사람마다 다 다르다, 등등… 결론적으로 말씀드린다면 경우마다 다 다릅니다.
      우선, 정해준 날짜보다 뒤에 가시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그건 곤란합니다. 노티스에 보면, 날짜를 변경하려면, 어디로 연락하라는 문구가 있읍니다만, 나중에 하는 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 가는 경우는 walk-in이 되는 거니까, 무조건 가서 오래 기다릴 것을 각오하시고 기다려야 합니다. 제 경우를 말씀드리겠읍니다.
      처음에 핑거하시는 곳으로 가시면, 입구에서 security 검사를 합니다- 공항에서 처럼요. 그곳을 지나면, 온 순서대로 프론데스크에서 오늘 온 이유를 말하고, 서류 (핑거 노티스 등등) 를 보여 줍니다. 너, 오늘 날짜 아닌데 왜 왔냐고 묻습니다. 저는 저의 work scheduel 조절이 안되어 오늘이 day off라 왔다고 했읍니다. 들어가서 어느 창구로 가서 기다려 보라고 합니다. 가란 데로 갔더니, 왜 날짜 아닌데 왔냐고 약간 비난의 말끝에, 혹시 비는 시간이 있으면 알려 줄건데 오늘 할 수 있을지 게런티 안된다고 저기 가서 이름 불리기 기다리라고 얄밉게 말합니다. 간단한 접수 서류를 써서 내고 기다려야 합니다. 근데, 제 앞에 앞에 한국인 4인 가족이 저처럼 walk-in으로 온거 같았읍니다. 그 가족은 기다린지 15분 만에 가서 다 하고 집에 갔는데, 그 후로 저는 1시간 반 더 기다려서 했읍니다. 업무를 8시 부터 시작해서 미리 가서 첫 번째로 하는게 저의 계획이었는데, 제가 장소를 못찾아서 8시 15분에 도착했거든요.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지요?
      미리 가는 건 해 볼 만 한 일입니다.
      업무 시작 전에 미리 가서 첫 번째 customer가 되시기 바랍니다.
      피할 수 없는 이유로 오늘 왔다는 걸 피력하시고
      오래 기다릴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책도 준비해 가시기 바랍니다. 특히 어린자녀와 같이 가실때는 말이죠. 한 가지 더. A#는 노티스에 써 있읍니다. 저는 OPT받을 때 받은 것도 있어서 헷갈렸읍니다. 참고가 되셨길!

    • ㅇㄴ 173.***.18.246

      축하드립니다.
      저도 비슷한 시기에 filing을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Texas Service center라는…
      NSC와 TSC는 차이가 있겠지만.. 저도 슬슬 기대해 봅니다.

      참고로 저는 Finger print하려고 미리 갔었는데 단번에 거절당하고 돌아왔었습니다. NJ office
      이렇더군요 “제 날짜에 못오면 Re-schedule을 요청하던지, 날짜후 60일이내에 수요일에 오면 해줄테니 그렇게 해라. 미리는 못해준다”

    • 제경우 69.***.65.116

      저도 날짜가 일주일후라 기대 많이 하고 있어요.
      전 finger print를 10일정도 먼저했어요. 일단 가서 안된다고하면 돌아오자 하는 맘으로 갔는데
      오피스안에 방문자 아무도 없이 널널하더라구요.
      별다른 얘기없이 받아주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