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달만에 다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해외지사를 찾아보고 있으나 제 마음처럼 잘 되지가 않네요.
그 사이에 EB2 문호가 약간 진전이 있어서 사내변호사와 추가로 상의를 하였습니다만 별다른 업데이트는 없었습니다.
계속 해외지사는 찾아보고 있습니다만 10월까지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
다른 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여 글 올립니다.
현재 제 pd는 3/31/2024이고, 현재 EB2의 FAD와 DOF는 10/15/2023, 11/15/2023 입니다.
10월 문호가 열리면 DOF는 3/31/2024 이후, 접수사용일자는 DOF로 바뀌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만(아마 이번 10월에 바뀌지 않으면 내년 10월 가까워져야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감사합니다.

EB2 는 5개월씩도 전진하는걸 봤습니다. 이번 10월 문호에 많은 진전이 있기를 기도해야죠.

DOF는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만, 비자가 언제까지인가요? 접수하고서도 6개월은 기다려야 AC21 자격이 생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네 비자 만료는 6월인데 recapture 까지 고려해도 10월이라고 하네요. 안그래도 사내변호사가 접수를 하게 되더라도 시간이 걸릴텐데 그 사이에 회사 근무를 못하게 되면 곤란하지 않겠냐고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어떡해서든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영주권을 받을수 있게 존버를 하시길..
요즘 Perm 받는것도 너무 힘들고 어려워서 Perm 까지 넘기셨으니 조금더 화이팅
존버는 승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한번 나가면 다시 돌아오기가 쉽지않아질듯해서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