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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1B로 2007년 7월대란에 신청해 드디어 받았습니다. 도움 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기다리시는 모든 분들도 곧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2007년 7월: I140, I485 동시접수 (가족모두)
2007년 10월: 핑거그리고 아무소식이 없었습니다…..
2008년 8월: I140 RFE (3장의 reference letters, list of my publications cited by others (접수시 보냈는데, 들춰보지도 않았는지 또 요구함))
2008년 11월: I140 승인
2008년 12월: 핑거 (큰녀석이 14세가 된 관계로..)
2008년 1월: J1으로 있었을 시의 여권과 DS2019 카피요구 (회사 변호사에게 분명 주었는데, 안 보냈음… 절대 회사 변호사 믿지 마세요.)
2009년 2월20일: 핑거 (저와 집사람이 기간이 만료가 되었다는 이유로…)주말 잘 쉬고 나니….
2009년 2월23일: 저와 집사람의 welcome, cpo 메일 받음
2009년 2월24일: 둘째녀석 welcome, cpo 메일 받음
2009년 2월25일: 첫째녀석 welcome, cpo 메일 받음그리고, 카드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