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1B (Nebraska) 승인공유 합니다.

  • #478087
    EB1B 69.***.171.202 4748

    EB1B로 2007년 7월대란에 신청해 드디어 받았습니다. 도움 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기다리시는 모든 분들도 곧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2007년 7월: I140, I485 동시접수 (가족모두)
    2007년 10월: 핑거

    그리고 아무소식이 없었습니다…..

    2008년 8월: I140 RFE (3장의 reference letters, list of my publications cited by others (접수시 보냈는데, 들춰보지도 않았는지 또 요구함))

    2008년 11월: I140 승인
    2008년 12월: 핑거 (큰녀석이 14세가 된 관계로..)
    2008년 1월: J1으로 있었을 시의 여권과 DS2019 카피요구 (회사 변호사에게 분명 주었는데, 안 보냈음… 절대 회사 변호사 믿지 마세요.)
    2009년 2월20일: 핑거 (저와 집사람이 기간이 만료가 되었다는 이유로…)

    주말 잘 쉬고 나니….

    2009년 2월23일: 저와 집사람의 welcome, cpo 메일 받음
    2009년 2월24일: 둘째녀석 welcome, cpo 메일 받음
    2009년 2월25일: 첫째녀석 welcome, cpo 메일 받음

    그리고, 카드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행인 216.***.80.228

      저와 비슷한 시기에 접수를 하셨는데요. 제 경우는 EB1C인데.. 아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 축하 드리구요…. 저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 행복하세요.

    • EB1B 69.***.171.202

      감사합니다.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거예요.

    • 질문 97.***.184.228

      혹시 어느 정도로 evidence를 준비하셨는지 공유 가능하신지요? 추천서라든지 논문 저서 등등…감사합니다.

    • EB1B 69.***.171.202

      당신이 왜 outstanding researcher 인지에 대한 evidence를 요구했고, 변호사가 2장의 추천서를 independent researcher로 부터, 1장은 회사 내부로 부터 요구했습니다. 시간이 1달안에 답을 주어야 했고, 3장을 본인이 작성을 한 관계로 쉽지 않았지요. 변호사가 도와 준다고 하고, 해준게 없네요.. 그리고, 제 논문 및 특허가 다른 사람으로 부터 얼마나 인용되었는지에 대한 자료를 보내는 것이 었는데, 이자료는 이미 보냈던 자료로, 제생각에는 제파일을 들춰보지도 않고 RFE를 요청한것 같습니다. 아무튼 다른 형태로 다시 자료를 만들어 보냈지요. 그외 다른 것들은 전에 보냈던 내용을 좀더 자세히 다시 찾아 보강해서 보냈습니다. 예로 장영실상 수상에 대해서, 관계기관에 영문증명을 받아서 보냈습니다. 3주간 회사에서 일은 하는 둥 마는 둥 하며 자료 준비 하느라 바빴는데, 이렇게 받고 나니 시원 섭섭 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paul 121.***.193.30

      축하드립니다.
      승인 바이러스 받아갑니다.

    • 꿀꿀 129.***.33.26

      EB1은 논문같은게 있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