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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이 곳을 알았고 이민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접하고 많은 도움과 위안이 되었습니다. 여행비자로 와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미국 5년이 한국에서의 40여년 보다 더 많은 경험과 세상살이에 대한 많은 것을 겪었습니다. 계속 진행형이지만… 어째든 인생의 쉼표를 찍은 기분입니다. 모든 분들이 행복한 이민생활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저희들의 과정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리니 참고 바랍니다.
– 다 음 –2007년 10월 3일 : 140, 485, 765, 131 접수일
2007년 10월 16일 : 노티스일
2007년 10월 18일 : 765 승인
2007년 11월 7일 : 131 승인
2007년 12월 7일 : 지문2008년 131, 765 갱신 1회
2008년 8월 29일 : 140, 485 LUD2009년 2월 9일 : 140 LUD
2009년 2월 10일 : 140/485 LUD 및 승인 e-mail from CRIS(3명 모두)
2009년 2월 17일 : 카드 도착 및 승인 메일 도착(3명 모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