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1(B) 과 EB2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중.

  • #496575
    건우표 198.***.95.12 3173

    안녕하세요. 영주권에 관해서 완전 초딩입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의견을 바랍니다.
    회사에서 EB1(B) OR 로 신청하자고 하는데, 여기 웹사이트도 보고 주위에 계신 몇몇 분들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서류 준비기간까지 합치면 오히려 힘만들고 시간적으로 EB1(B) OR이 많이 유리하지 않음을 개인적으로 느끼고 있습니다.(물론 EB2 LC Audit 걸리면 장기전으로 간다는것도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LC 과정을 거치지 않는 EB1(B)를 선호하는것 같은데.. 제 개인적으론 준비할 서류(추천서 포함)가 많아서 EB2로 가고 싶은 생각이 조금씩 들기 시작합니다. 혹시 경험이 있으신분들 제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요즘 두 케이스 시간적으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요?(물론 Case by Case 이지만요.. 대략적으로)

    그럼 의견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중부에서 건우표

    • NAS 207.***.214.237

      예전 저와 비슷한 상황과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듯하여 몇자 적습니다. 저의 경우도 준비하는 입장에서 EB2가 훨씬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회사의 방침을 바꾸기는 힘들다는 생각이였고 결국EB1B로 갔습니다. 10개의 추천서를 받는데 대략 운을 띄운시점부터 하면 3달 정도걸렸습니다. 그리고, 영주권 신청에서 승인받는데 까지 딱 2달반 걸렸습니다. 처음에는 남한테 아쉬운 부탁(?)해야 되는 것이 불편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만족합니다. 기간면에서나 별 마찰없이 진행했던 점등등. 사실 이 카테고리의 경우 모든 관건은 추천서를 얼마나 빨리 받느냐에 달려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EB1B의 경우 케이스가 많이 있지않아(워킹 유에스 혹은 트랙킷) 케이스 스터디하기가 좀 쉽지않은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 이민기 변호사 69.***.148.25

      EB-1B와 EB-2를 결정하는 것은 매우 fine line이고 무엇이 유리하고 가능성이 클지에 대해서는 경험이 많은 변호사의 의견이 매우 중요합니다. 때문에 회사측에서 변호사를 통해 의견을 받았다면 그에 따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요즘같은 상황에서 LC과정을 거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은 회사입장에서 큰 장점입니다. 추천서등 원글님이 준비하셔야 할 것이 많겠지만 회사의견을 따르시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민기 변호사
      http://www.lawmlee.com

    • EB1 경험자 24.***.51.27

      어느정도 경력 이신지 소위 말하는 스펙을 좀 말씀해 주시면 좋겠네요. 출판, 인용, 리뷰어 활동, 수상경력 등등…즉, 국제적 공헌도, 인지도를 증명하기 위한 모든 경력.

    • 건우표 198.***.95.11

      제 생각엔 EB1 카테고리안에는 간신히 들어갈거라고 생각은 드는데요.
      저널 10편, 특허 4개, 인용 80회, Journal Reviewer, 관련논문 유명 저널 표지에 소개됬었고, 현재 미국 국립연구소와 공동연구중인 과제의 리더를 맞고 있어서 인지도를 증명하는데 조금 도움이 될까 합니다. 수상경력도 있지만 한국에서 받은 상이라 뭐 국제적인 인지도는 없을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보다 스펙이 훨씬 좋은분도 RFE 먹고, 오랫동안 고생하시는걸 봤어요.. 고민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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