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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05:10:06 #3377974잘부탁드립니다 125.***.111.68 7828
안녕하세요.
최근 이민에 대한 생각이 깊어져 이제 막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검색으로 의아한 부분도 있고 제 상황에 딱 맞아 떨어지는 답변들도 찾지 못해 이렇게 질문글을 남겨봅니다.
일단 제 상황은 와이프와 아이 셋 (한국 나이로 7살,5살,4살)과 같이 EB-5 로 이민을 갈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자영업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상황은 점점 안좋아지고 사람들 주머니 사정이 안좋아져 굳이 이걸 그동안 벌어둔 돈으로 유지 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이윤보고 정리할수 있을때 정리하고자 합니다.
생각 하고 있는 곳은 얼바인이고 이민을 가게 되면 아무래도 신용제로니 현금으로 주택을 구입하려 하고있습니다.
지금 서울서 사는집을 팔면 대략 200만불정도 되는 주택을 구입할수 있을것 같고, 투자이민에 들어갈 돈은 저축해놓은 돈으로 충당 가능합니다.
지금 상황상 영어도 관광영어 수준이고 고졸에 군대제대하고 부터 돈만 보고 챗바퀴 돌듯 자영업만 하다보니 경력이랄게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가게되면 당장 1~3년정도는 취업보다 언어를 먼저 해결하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EB-5가 여러모로 간편해 보이는데 여기 댓글중에 “미국내에 EB-5프로젝트는 다 사기다” 라는 내용의 댓글을 보게 되서요..
미국에 있는 프로젝트가 거의 사기라면 한국에 있는 업체를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고 맡겨보는게 좋을까요..
최근부터 이민 생각을 하게 됫지만 아는게 없어 막막하네요. 무작정 업체에 전화하면 분명 자기들 좋은말만 할테고 …
아 그리고 제가 미국에 가게 되면 당장 직업이 없어도 보장 가능한 의료보험이 있을까요?
보통은 직장을 통해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직업이 없어도 좋은 의료보험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당연히 비싸겠지만 없으면 불안해서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달아주신 분들께 미리 감사 말씀드립니다.
아는것이 없어 경험자들 분들이 보기에 답답해 보이시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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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돈있으면 헌국서 살러
이민에 미치지 않고서야 뭐하러 와
내말들어라-
이민을 꼭 가야하는건 아니지만 아이들을 위해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몇몇 개인사정으로 이곳에 정도 떨어졌구요..
미국은 별로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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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 깨나 사기꾼 조심하세요. 미국에는 어마어마한 사기꾼들이 넘쳐나요. 특히 한국인들은 절대 믿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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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득없이 도우려는 사람이 없는 시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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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국이 더 나은 조건일꺼에요. 애들까지 5명이 미국와서 돈 날리기 시작하면 금방 사라집니다. 요즘은 유튜브로 영어방송만 봐도 영어 재미있게 배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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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이민 하기전에 미국와서 한달만 살아보세요. 잘 아시는 것처럼 제대로 된 직장 없으면 의료보험 없이 살아야하고 맹장염 수술만 해도 1억은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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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직업이 없어도 가입할수 있는 의료보험이 없나요? 그렇다면 큰일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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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 애들이 당신 인생 살아주나?
어차피 한국서도 잘사는 애들이 수두룩 한데
미국을 와야된다 아건 말이 안된다차라리 덩신이 땡전 한퓸 없다면
미국 와도 된다
구런데 돈이 구리 먾은데 오면운마누라 애들먼 좋운거야
덩신은 좃되눈거여-
맞는 말씀입니다. 낳고 기르되 소유하러 들면 안된다고 하죠.
다른 이민자들은 제가 다는 모르겠지만 저는 아이들에게 짐을 지우게 하기 보다
짐을 덜고 더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가게 도움을 주기 위합니다.
저도 아직 젊지만 한국 젊은이들 보세요..
이력서에 스펙 한줄 더 넣기 위해 자기 자신을 얼마나 채찍질 해가며 준비합니까..
그렇게 쌓은 스펙도 결국은 남들과 다르지 않다는 이유로 이력이 되지 않고 토익, 토플, 그외 다른 자격증들도
자기 개발과 자기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남들 다 있다는 이유로 그저 통과의례처럼 취급됩니다.
또 부부가 맞벌이여서 시간이 없거나 남들보다 우위에 서기위해 방과후 돌리고 돌리는 학원들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이
중학교 또는 더 심하면 고등학교 과정을 예습하게 만듭니다.
비록 첫째딸이 내년에 초등학교 들어가지만 제 아이들은 나이에 맞게 키우려고 예체능같이 놀면서 할수 있는 학원이 아니면 보내지 않고 있으나 그것또한 아이한테 스트레스 입니다. 거의 모든 아이들이 학원을 다니다 보니 학원을 안가면 방과후 놀 친구가 없어요.
그러니 아이가 먼저 수학학원 영어학원 보내 달라고 합니다. 궁금 합니다. 물론 아이가 원하면 수백만원 과외를 시켜줘도 아깝지 않지만 이게 정말 아이가 원하는건지요..공부를 하기위해 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있으니 태권도나 수영, 어린이 체육 같은게 아니라 수학,영어 독서 학원에 보내달라니요. 이것이 아이가 점점 커가면 더 심해지겠지요.
이 곳에선 저만 제 아이 그렇게 안키우겠다고 끝나는게 아닙니다.
우리나라 중학생 고등학생들 얼마나 힘듭니까. 밤늦게까지 학교에서 있고 야습이 끝나면 학원 갑니다.
이 모든게 그저 남들보다 더 나은 이력을 쌓고 그저 회사원이 되려고 하는것입니다.
이 나라가 학생들 장래희망에 항상 공무원이 상위에 있는 나라고 심지어 고등학교 한 반이 3년동안 공무원 시험 준비해서 고졸하자마자 공무원 합격했다고 뉴스에 나오는 나라입니다.
혹시 어렸을때 학생때 난 커서 동사무소에서 일해야지 하는 생각 해보신적 있습니까? 여기는 그래요.
제 아이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살았으면 합니다.
제가 이민을 생각 하는 이유가 아이들만을 위해서는 아니지만 기소님 말처럼 아이들 인생을 생각한다면 한국보다는 좋은 선택이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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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리테일 경기 침체는 너무 심해요. 동네 사정 알지도 못하고 경험도 없는데 가게 차린다면 150% 망합니다. 사기 당하기 딱 좋네요. 목돈 들여 집부터 산다는 생각이 일단 말이 안됩니다. 어떻게 잘 해서 돈써서 괜찮은거 셋업해 놓고 슬슬 풀리는 그림을 상상한다면 176% 사기 당합니다. 영어도 못하고 제도도 모르니 분명 한인 서비스를 받게 될텐데, 사기 당하는 1순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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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무지하여 영상물에 나오는 학군 안좋은 미국 공립학교는 분위기가 아이들이 자라는데 좋지 않을거 같아 아무래도 비싼 동네가
안심할수 있지 않을까 해서 그 정도 집을 생각해 봤습니다. 이민을 가게 되면 항상 사기 조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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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나 캐나다 생각해 보시지요? 미국은 그렇게 이민에 더이상 관대하지 않습니다. 윗분들 말처럼 모아둔 돈 날리고 사기 당하고 가족들 우울증 걸려서 돌아가기 쉽상입니다. 저도 마냥 근거없이 까대는 분위기 싫어하는데 제 나이 40대에 반평생넘게 미국에서 살았지만(얼바인, 베이 등등 켈리포니아에서만 살았습니다) 어릴 때 와서 미국 학석박 졸업 후 전문직 잡고 안정적으로 사는 이민 케이스 또는 아주 예전에 이민 1세대로 와서 기반을 잡아두신 분들의 가족들 빼고는 잘 풀린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물론 있겠지만 제가 반평생 여기 살면서 한번도 못 봤단 것은 그만큼 힘들다는거 아닐까요? 원래 자기가 사는 곳은 안 좋은 것만 더 크게 보입니다. 오지 말라는게 아니라 이성적으로 +- 철저히 따져서 비교해 보세요. 인터넷 찾으면 좋은얘기들만 엄청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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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지금 생각 하고 있는 나라는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정도 인데 마음이 아무래도 미국쪽으로 기울어져 있었나 봅니다.
경험에서 나오는 조언을 들으니 제가 더 신중히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민 실패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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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아예 못하고 문화 적응 되기 힘들어 한인들 손 빌려야하는 아이 셋의 아버님이면 매우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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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이상태로 가게 되면 다른 한인분들에게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생기겠죠.조심해야겠군요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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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하시려면 와서 뭘로 벌어서 사실지 걱정하셔야지요. 당장 땡전한푼 없어도 직장 있으면 잘 살고, 아무리 많아도 안벌면 금방 까먹죠. 사업하는건 두세배 어려울겁니다. 저같으면 일단 집은 조그만 아파트 같은걸로 일단 작게 유지하고, 영어는 한국에서 끝내서 오고, 원하시는 직종 쪽으로 컴칼이나 대학 등록해서 당분간 의료, 교육 문제 해결하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1, 2년 정도는 공부하고 알바 뛰고 한 후, 본인 사업 방향에 맞는 월급쟁이부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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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대학에 등록 하면 의료쪽은 해결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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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말고 오세요.
글 올라온거 중에 몇개 밑에 보면,
자기가 NIW 받을려고 하는데, 취직 하기 전에 미국 정부에서먹여주고 재워주냐고 물어본놈 있지요.
그런 생퀴들도 올려고 하는데 너라고 못 할까?-
조언 감사합니다.
저처럼 이민과 미국에 무지한 질문자들도 있다보니 여러 종류의 질문이 올라오는 군요
참 애매 합니다. 미국이든 다른 나라든 제가 좀더 준비를 철저히 해서 준비가 충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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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대부분 부정적인 말들 뿐이라 마음 상하셨을지도 모르지만 사실 그게 현실입니다. 미국 구경만 오고 관광만 하러 오면 천국 같죠. 한국처럼 북적이지도 않고 사람들 다 여유 있게 큰 집에서 사는 것 같고. 하지만 여기도 사람 사는 곳입니다. 얼마 전에 와이프가 허리가 아파서 졍형외과에 가서 의사 만나고 상담 받고 어떻게 할지 의논하고 왔습니다. 일단 $1750 차지 하더군요. 보험이 없으면 저 금액 그대로 내야 하거나 네고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회사 다니는게 먹고 살기 위한 것도 있지만 보험 때문이라도 은퇴하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특히나 영어가 안 되신다면 더 힘듭니다. 지금 자영업 하신다고 그려셨으니 자영업하면서 풀어야 할 그 문제들, 세금 혹은 각종 관공서에 필요한 서류들, 행정 들을 여기서 모두 영어로 해결하셔야 합니다.
안 되니 오시지 말라는 뜻이아니라 오히려 오시면 이런 힘들 일이 있으니 각오하시고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여기서 이런 것들이 힘들다고 하는 이야기들을 어떻게 하실 건지 알아 보시고 생각해 보시는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 하기 싫지만 여기 있는 한국 사람 너무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도와 주겠다는 사람치고 자기 몫 안 챙기는 사람 못 봤습니다.-
마음이 상하다니요.아닙니다. 현실적인 답변들을 들으니 더 감사합니다.
마지막 글이 참 와닿고 공감됩니다.
경험에서 나오는 조언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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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차라리 오시더라도 얼바인 보다는 좀 더 가격이 저렴한 플러튼이나 다이아몬드자로 오셔서 집 너무 비싼거보단 적당한가 구하시고 잡을 집아보세요. 가령 스시 쉐프 같은거요. 영어가 많이 필요 없는 잡
아이들은 학군좋은 학교 보내고-
제가 아직 잘 몰라서 인터넷 글들을 통해 보니 얼바인이 안전하고 학군도 좋다고 해서 얼바인 쪽으로 생각해 봤습니다.
말씀하신 플러튼과 다이아몬드자도 그에 준 하나 보군요.
제가 더 공부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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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미국에서 투자이민 알선하는 업체나 사람들은 120% 사기꾼들 입니다. 아주 가까운 사람이 10여년 전에 한국에서 투자이민으로 영주권 받았습니다. 한국에선 몇차 몇차로 투자이민신청을 받는데, 물건에 따라 수익이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주택은 처음부터 2밀리언짜리 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70만~1밀리언 정도의 집이면 살기에 불편함이 없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싱글, 타운홈보단 럭셔리콘도가 살기가 편하더군요. 단 미국은 룰과 레귤레이션이 까다로우니 꼭 지키며 살아야 합니가.
투자이민자는 당장 일을 안해도 됩니다. 한 1~2년은 영어공부도 하고 여행도 하면서 적응 하세요.
괜히 섣불리 장사나 사업을 시작하면 큰손해를 볼수도 있습니다.
이사이트엔 EB-5로 온 사람도 거의 없고 그게 뭔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 파다 합니다.
서울에서 투자이민세미나 가보세요.-
콘도는 생각 해보지 못했는데 감사합니다.
투자이민자가 당장 일을 안하면 의료보험쪽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직업없이도 가입할수 있는 보험이 있을까요?
이것은 제가 검색을 해봐도 모르겠더군요..
투자이민에 관해서는 미국에서는 거의 사기지만 한국에서는 그래도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있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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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조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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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을 얹짢게 해드렸으면 죄송합니다.
계시는 곳이 미국에 어느 지역인지 몰라 시간은 모르겠지만 남은 하루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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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요. 좋아요. 막상 와서 살아보면 아실꺼에요. 할 수 있는 일도 엄청 많아요. 행복한 이민의 삶 얼른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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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겪어보고 살아봐야 알수 있는것들도 있겠죠.
기대감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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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인 선행학습 방과후 강남이랑 똑같습니다
경쟁장난아니에요 인도,중국애들 이랑 경쟁해야돼니
튜터,코치 못구해서 난리인동네입니다
미국에서 학원이 가장많은 곳이구요
여기애들도 강남애들처럼 공부하는애들많아요
아직애들이 어리시니까 상관없지만 당장 몇년뒤 현실이에요
예로 액티비티중에 가장싼 태권도가 $ 200~$300해요
이걸 6개월이나 1년치 끊어야하고
다른 운동 테니스 골프 수영 이런건 더 비싸구요
아이가 3명이시니 얼바인에서 생활비가
한국의 몇배로 들어갈꺼에요 -
오세요. 아이들 생각하심 오시는것도 괜찮아요.
하지민 얼바인은 완전비추 입니다. 서울 강남이랑 비슷해요. 학교도 한국학생이 70% 인 학교도 있어요.
어떤분 말씀데로 플러튼 이나 부에나파크 알아보세요. -
제가 아주 비슷한 상황에서 미국에 4년전에 왔습니다.
자영업으로 어느정도 자산이 있기에 바로 얼바인으로 들어와 바로 큰 집사고 아이들 3명 공립학교 보내고 있습니다.
말하면 길지만 솔직히 전 좀 후회 합니다.
미국도 특히 얼바인은 학원보내고 공부 공부 하지 않으면 안되는 분위기 이고 살면서 느껴본 결론은 결국 미국도 동양인은 좋은 대학 나오지 않으면 쉽지 안고 많은 제약이 있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대학 나와 직장생활하는것도 얼핏보기엔 연봉 많이 받고 좋아보이지만 실상을 들여다 보면 정말 만만치 않은 생활입니다. 결국 미국이나 한국이나 다 쉽지 않습니다.전 4년전으로 돌아가 똑같은 판단을 해야 한다면 미국에 오지 않는걸 선택 하겠습니다.
한국에서 자산이 어느정도 있는 경우엔 이민 나오지 않는것이 답인거 같습니다..
사실 역사적으로 이민은 가난하고 후진적인 나라에서 선진국으로 가는건데 생각처럼 미국이 그리 선진국이 아니고 지금 나와 살면서 보면 한국도 후진국이 절대 아닙니다.
미국에서 보면 인도, 동남아, 중동, 남미계 등등 후진국 사람들이 미친듯이 이민을 오고 있지 유럽계나 일본만 해도 거의 미국 이민을 오지 않습니다. 거기에 이유가 다 있다고 살다보니 느껴 집니다.전 다시 시계를 4년전으로 돌려 그때 미국 이민을 하기로 한 선택을 돌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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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저도 그 당시에 EB-5 로 진행 할려고 미국에 여러번 다니며 변호사들 만나보고 직접 (언어 문제는 없습니다) 알아 봤었는데 정말 말 그대로 평생 만날 사기꾼들은 다 만난것 같습니다.
나름 오래동안 비지니스를 하며 사업적 감각이 있었기에 다행이지 아니면 정말 많이 사기 당했을거 같습니다.바로 얼바인에 하우스를 현찰 구매하고 EB-5 특성상 현금성 자산이 있다는게 노출 되기에 온갖 사기꾼들이 별의별 방법으로 접근하고 사기치려 시도합니다.
그냥 이민을 마음먹은 순간부터 만나는 모두가 100%사기꾼이다라고 생각하고 매우 조심하셔야 합니다. 아무도 믿으시면 안됩니다. -
특히 이민법 변호사 많이 조심하새요, 많이 위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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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가 미국에서 10 년 20 년 30 년을 경험하고 살더라도 누가 어떻게 안내를 해 주느냐가 이민 생활의 90% 이상 좌지우지 합니다. 가장 본인의 의지약과 경제력이 아무리 강하다고 해도 가족 전체와 개인의 큰 도면을 잘 설계해서 명확히 안내 해 주는 이가 없으면 다시 한국 돌아가고 싶다는 말이 5 년 이내 나옵니다.미국 생활은 경험으로 얻는게 아닙니다. 반드시 실력으로 증명된 안내자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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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애들 인종차별때문에 힘들게 자라서 나중에 부모 원망하고 골이 깊어지는경우 많습니다. 미국사람으로 자라기때문에 사고방식이 부모와도 나중에 크면 완전 달라지구요 아이들 위해서 이민간다는 말은 사실 모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한국에서 돈 들여서 좋은 환경 제공하는게 아이들 정신건강에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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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 글을 읽고 주제 넘지만 제 삼십 중반(이천년 초) 때 결정했던 이민이 생각나네요. 그간 주변의 여러 형태의 이민생활도 보았고요. 저의 성향상 그분들의 세밀한 부분 까지 들여다 본 것이 아니라서 그저 제 이해가 외면적인 부분에만 머물러 있다는 한계는 있으나 혹시 참고가 되실까 싶어 나눕니다.
1. 이민 준비: 원글님의 상황 중 저와 다른 부분은 금전적인 부분 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경험으로는 돈이 시간을 별어줄 수는 있어도, 성공(?)적인 이민은 보장하지 않더군요. 혹시 이민을 결정하시더라도 가지고 계신 경제력은 최대한 유예해 놓으시고, 가족의 건강상태, 성향, 유대감 등등 어쩌면 비물질적인 부분에 대한 집중적인 분석이 필요할 듯합니다.
저의 경우는 이민 관련 서적을 10권이상 읽고 미국행을 결정했을 때 다시 미국 이민법/규정들 관련한 책 최소한 세권을 떼고 난뒤 인터넷(열악하긴 했지만)과 주변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구요. 그러니 이런 저런 카더라 정보가 90퍼센트 이상 신빙성이 없다는 결론이 나더라고요. 저 역시 이젠 그 분야를 잘안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간 많은게 바뀌었거든요.2. Safety net: 안전망이라고 하죠. 윗 답글중 많은 사람이 이민에 호의적이지 않은 분들은 이부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동의합니다. 건강보험을 비롯한 복지제도면에서 한국이 나으면 나았지 못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미국에 비해서는 말이죠. 이웃과 친지까지 생각하면 더욱 그렇구요. 미국 개인사업자의 최대 고민중하나는 가족건강보험입니다. 아무리 직장을 통해 혜택을 받는다해도 결국 그 돈이 어디서 나오겠습니까? 보험료로 매년 2~3만불을 내더라도, 의사만날때마다 수십불을 따로내야하는 상황은 간단한 아이들 감기증상, 치아관리 같은 일상도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게 합니다, 다른분들이 이야기하시는 실제 질환을 치료해야하는 경우는 차치하고라도. 결국 미국 애들 이야기하듯이 You are on your own인거죠. 즉, 각자도생. 문제는 건강보험만 이런상황이 아니라는 거죠.
3. 지역: 미국 이민 고려시에, 특히 언어등이 원활치 않을 시에는, 한인들이 많은 경우 대도시(1st tier)를 고려하시죠. 하지만, 생활비(Cost of living)과 청결, 안전과 같은 면에서 보면 그것도 재고할 여지가 많아보입니다. 요즘 보도에 의하면 그런 대도시에서의 비숙련 노동자(현지인, 이민자 통틀어)의 생활이 2nd/3rd tier의 도시들보다 열악하다는 통계도 있고요. 특히 더 나은 기회를 얻는 부분에 있어서 말이죠.
0. 이민동기: 이부분이 제일 중요하지만 의사결정에서 지나치기 쉬워서 맨 나중에 넣었습니다. 정보습득과 이동의 자유 덕분에 이민이라는 결정이 지금보다 쉬웠던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더하겠죠. 미국 젊은이들에게 물어보면 80퍼센트 이상이 Expat life를 추구하고 싶다고 하니, 어쩌면 이미 1st world syndrome이 된 것일수도 있습니다. -
길게 보시고 캐나다에서 학교 다닌 다음에 영주권 취득하는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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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그냥 한국에 있으라고 쓰신 분.
그분 진심으로 조언하시는거에요
큰 돈 들고 미국 왔다가 변호사가 아닌데 변호사로 가장한 사람한테 어이없이 뜯기고.. 선배찾아가 믿고 맡겼다가 또 사기당하고
배신감에 몇날몇일 잠 못자고 서러운 마음 가다듬고 다시 잘 살아보자며 종교활동 나갔다가 거기에서 또 다른 사기꾼을 만난 저 같은 인간도 있거든요.
영어 잘하는 아이들도 아시안이라 인종차별 어쩔수 없이 당하고 나중엔 거의 중국인 일본인 애들이랑만 어울립니다.
아이가 특수 아동이라면 미국 학교가 더 좋을 수 있는건 사실이에요. 그런 경우 아니시라면 그다지…
아무쪼록 오실 생각이시라면 꼭 이민법 변호사 제대로 된 분 만나시길 바래요. 변호사가 변호사가 아닐 수도 있더라니깐요.. 번듯한 사무실 다 갖춰져있는데 말이죠. 그냥 부탁인데 한국에 있으세요. 여기 누가 행복한 이민생활 즐기라고 써놨던데, 얼른 와서 당해보라 이 심보인거죠? 돈 있으면 한국사세요. 아니 돈 없어도 한국이 나아요. 진심 뜯어말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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