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2, 10월 1일부터 문호가 다시 열릴 것이라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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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호진 71.***.23.91 5000
    지난 주 금요일에 있었던 이민 변호사 협회와의 간담회에서, 비자 문호를 담당하는 미 국무부 비자 사무실의 실장인 Charlie Oppenheim은, 최근에 우선일자가 대폭 뒤로 밀렸던 EB-2 (2순위 취업영주권)의 문호가 오는 10월 1일에는 다시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혀 희망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다만, 두 가지 점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첫째, Mr. Oppenheim의 발언은 공식적인 정책 발표가 아니었으므로 정작 정책으로 실현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비자 문호 담당 실장의 발언이라는 점에서 그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것입니다.

    둘째, 10월 1일에 문호가 다시 열린다고 하더라도, 종전처럼 EB-2 범주가 줄곧 문호가 열린 상태로 유지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간 EB-2에 배정된 4만 장의 영주권이 모두 소진되고 나면 다시 문호가 뒤로 밀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재 구인광고나 L/C 단계에 있는 분들은 최대한 서둘러 진행하셔서 문호가 열려 있을 때 I-485까지 신청하여 승인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문호가 닫힌 후에는 I-485의 심사가 사실상 승인으로 끝난 후라도 영주권을 발급해 주지 않기 때문에, 담당 변호사 님과 상의하셔서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I-140을 premium case로 진행하는 것도 고려해 보실 수 있겠습니다.

    여러모로 EB-2에 관한 민감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시점입니다.
    꼼꼼한 대처로 불면의 밤들을 최대한 줄이시기를 바랍니다.

     

    박호진 변호사

    • qota 99.***.50.102

      Thank you, Sir

    • 감사 69.***.118.32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eb2 72.***.241.106

      감사드립니다.

    • 감사 38.***.190.150

      변호사님의 의견과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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