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 2 비자받기가 하늘에서 별따기보다 어렵네요..조언을 구합니다

  • #492514
    신진영 207.***.181.22 5410

    안녕하세요.
    어찌보면 무모할 수 있는 길이지만 한국에서의 안정된 직장을 버리고 Law school 에서 공부하려다가 40의 가장으로서 막대한 비용에 그 꿈을 당분간 접고 영주권을 받는 것이 현실적이라 생각하고 방향을 바꾼 사람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학부에서 법학을 전공한 후 대기업 법무팀에서 주로 상사법 관련
    업무를 10년간 하였습니다. (거의 M&A와 IPO, 투자회사 관리, 자원개발 Upstream-E&P사업 등에서 업무를 했습니다).
    EB2 자격이 학부전공+ 5년 이상 회사경력이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이 조건은 meet 하였으나, 가장 중요한 것이 sponsor 구하는 것이 가장 어렵네요. 더군다나 전공이 법학이라 미국에서 job position이 관련업무여야 하는데, 많이도 좌절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로펌이나 변호사 사무실에서의 paralegal 업무말고는 거의 찾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현실적으로 한국 상사법 전공자에게는 발 디딜 곳이 거의 없어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
    혹시 저와 유사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대학전공과 경력사항을 미국에서의 job posiyion과 어떻게 연관시켜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영주권은 69.***.65.71

      2순위로 영주권 접수하는 걸 고민하실 게 아니라, 님이 한국에서 받은 학위와 직장경력으로 h1b 스폰서 해줄 회사가 있는 지 먼저 찾으시고 일하시면서 영주권 접수하셔야..

    • h1b 69.***.161.29

      전 공학 전공잔데요. F1 빼고 L1, E2, H1B, B1/B2 다 받아봤습니다. 지금은 EB2 승인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EB2는 물론 H1B도 어려운 스펙으로 보이십니다.

    • 너부리 173.***.237.205

      님아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얼마 전 영주권 2순위 승인받은 사람으로써, 모든 게 지나간 후에 승인된 나의 사유나 타인들의 절차상 문제점 등등을 분석해 보았는데…
      취업이민의 특히 2순위는 가장 중요한 요건이 나의 “직업”군입니다.
      일단은 그 조건이 미국 노동국/이민국에서 선정하는 직업군과 그에따른 학력경력 기준에 맞아야 한다는 겁니다.
      남들이 한 걸 보면 쉬워 보이지만, 적어도 이순위 이상은 그것은 맞춘다는 게 절대로 쉽지 않다는 겁니다. 그것은 맞추기 위해 님이 지금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꼭 알아보시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꿈이고 비전이면 포기하면 안되지요.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것을 편법이나 억지로 하려고 하면 인생이 꼬이게 됩니다.
      가족들까지 같이 힘들어 지겠지요.
      심사숙고 하시고 실행에 옮기시길 권하며
      만약 그 길이 님에게 포기하기 쉬운 그냥 옵션 정도였다면 재고해보시길 권합니다.

    • 오죽 24.***.118.204

      답답하면 이민 생각을 하시겠습니까만은. 저는 EB3 professional로 현재 영주권 기다리고 있는데요. 미국 유학 오기전에 이미 학위를 가지고 있엇고, 나름 academic background가 좋은편이었어요. 그런데 미국 와서 하고 싶은 전공으로 바꾸면서, 취직도 이쪽으로 하게 되었죠. 변호사님 잘 만나 이만큼 된거라고 생각하지만. 스팩 자체로만 나열해 놓고 보면, EB2를 만족하지만, 실제로는 회사, 본인, 그 외 등등 모든것을 증명해야 하는. 그것도, 요즘처럼 반이민 정서가 있는 분위기에서, 미국인이 아닌 회사가 비용을 들여 가면서 외국인을 고용해야 하는 증명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단순히 경력 5년과 석사를 가지고 있다고 누구나 다 EB2로 신청할 수 있으면, 참 좋겠죠. 아마EB3이신 분들 중 석사가 없어서가 아니고, 이런 증명 부분에서 까다로우니까, 안전하게 EB3으로 진행 하시는 분들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잘 선택하시고, 모든일이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신진영 207.***.181.22

      위에 조언을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이 가장 최선인지 고민고민한후
      최선을 찾아보겠습니다. 모두들께 감사드립니다. 조금 있으면 추석이라는데 여러분들 마음속에 마음속에나마 풍성한 한가위를 간직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