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Bay Area 지역에 집을 구입하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 #317216
    rnfmaskfk 50.***.0.68 1592
    SF Bay area로 유학와서 5년넘게 살다가 다른 지역으로 갔다가, 다시 Bay area (정확하게는 East Bay Area – 오클랜드,버클리,에머리빌) 로 돌아왔습니다.
    직장은 탄탄한 편인데, 3년이 지나면 staff가 되서 해고로부터 좀더 안정된 직장생활을 할수 있게 됩니다.
    지금 직장에 1년 있었고, 별탈없이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이 지역을 좋아해서 이곳에 집을 사서 가족과 함게 살고픈 마음이 간절합니다.
    당장은 아니라 2년뒤를 예상해서 돈도 모으고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넷으로 가지고 오는 돈은 매달 5000불 정도 되고, 그외 프리랜스로 일하는걸로 한달에 2000불 정도 가욋돈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와이프가 넷으로 월 5천불 가량 벌고 있구요.
    2살된 아이가 하나 있구요,
    모아놓은돈은 10만불 정도 있구요, 장인장모님게서 집살때 빌려주신다고(보태주시는게 아니라 ㅜㅜ) 한 금액이 10만불 해서
    도합 20만불 준비해두었고, 더 종자돈을 모으기 위해 지금도 버는돈 착실히 저축하고 있습니다.
    어느지역에 집을 사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가족과 아이가 있다보니
    안전하고 학군도 좀 좋았으면 하구요, 그리고 제가 경치 환경 이런거를 좀 따지는 편 입니다. 그래서 좋은집들을 보면 혹하는데 대개 그런 집들이 많이 비싸죠…
    베이지역은 인기지역이라 집값이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지라 지금이라도 빛내서 사두라 그런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아직 직장에서 확실히 스태프가 될대까진 기다릴 생각이구요, 또 돈을 좀더 모으고 싶기도 합니다.
    집은 2~3베드 찾고있으며 아주 넓은집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지나가다 146.***.3.249

      저는 베이에서 6년 정도 살고 있습니다.

      우선 직장과 어느 정도의 출퇴근 거리가 가능한 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말씀 내용에 따르면, 아무래도 산호세 근방은 좀 어려울 것 같군요. 향후의 집 가격 상승을 고려하면 South Bay지역이 좋을것 같습니다만…..

      East Bay에서 경치와 환경을 따진다면, Moraga, Orinda & Lafayette를 따라 올 곳이 없습니다. 치안은 전체 SF Bay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고, 경치+교육도 최고 수준입니다. 말씀하신 소득 정도로는 1 mil$ 정도의 주택이 구입 가능한 range에 들어 옵니다. 다만 물건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아, moraga와 orinda의 Country Club 쪽은 시세 하락 시에는 제일 먼저 떨어지고, 제일 나중에 오릅니다. 감안하세요

    • 134.***.137.75

      East Bay 지역이라면 San Ramon, Dublin, Pleaston 지역은 어떠실까 싶네요.

      다만 San Ramon 지역은 Property Tax 다른 지역보다 훨씬 높은 2%(다른 지역은 1.2%)라고 들었습니다.

    • 나눔 209.***.137.57

      첫 집 장만의 순서를 정리하면…
      1. 현재 부부 수입에 의해, 얼마까지의 융자가 가능한지 확인 (일단은 본인의 은행 어카운트가 있는 곳에 가서 문의하는 것이 간단: 다른 융자 회사는 집 살 때 조사 가능하기에 그 때 알아보는 것을 권유 -> 왜냐하면 소셜넘버, 샐러리첵등을 요구하기에 본인 은행에 알아보는 것이 가장 편함)
      2. 결정된 융자가능 금액에 대한 주택구입시, 본인의 저금으로부터 디파짓으로 20%가 가능한 지 확인 (부족하면, 한국에서 송금….)
      3. 융자 가능한 금액에 맞는 집들이 원하는 동네에 얼마나 있는지 확인
      4. 단독주택, 콘도 어느 것을 선호할 것인 지 결정
      5. 혹시 살아 본 시티가 아니면, 가능하다면 최소 1 년정도 살아보기를 권함 -> 아무리 인기있는 동네라 하더라도 어느 동네이든 로케이션이 중요. 또 어린 아이를 돌 봐주는 곳, 학교 통학 등의 여러 가지 경험을 가질 수 있음.
      6. 렌트해 살면서, 오픈 하우스등에 다니며, 동네의 전문리얼터가 누구인지를 알아두는 것도 도움이 됨 (나의 경우…)
      7. 현재는 셀러 마켓이고 아이가 어리니, 일단 1 년간 렌트하여, 직장 출퇴근등의 편리성등을 경험하는 것이 좋음 (리얼터는 그런 생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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