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말그대로 한국에서 E2 비자 받고, 진짜 헬라바마가 몬지 제대로 느끼게 해준 회사에서 퇴사하였습니다.
하여 다른 조그만 회사 offer 받아, E2 트렌스퍼 대기중이며, 현재 서류만 변호사 전달 상태이며, 리뷰 중입니다.어제 갑자기, 그동안 가고 싶었던 회사로부터, 면접 와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해당 회사는 그래도 알라바마에서 괜찮다는 평을 가진 회사라, 그 회사를 가고 싶네요.면접 결과 및 오퍼는 늦어도 다음주에 줄수있다고 하는데, 변호사한테 서류 지연 시켜 달라고 해도되나요?
좀 이기적이긴 하지만, 어제 면접 본대가 안되거나, 혹시 연봉이 적을시, 기존것이라도 가고싶어서요.도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