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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핑 후기입니다.
E2-F1-H1B change of status 하고, 13년만에 한국 가는거라 많이 긴장했는데 다행히 문제 없이 비자 스탬핑 받았습니다.요약:
*미국 대사관 웹싸이트에서 DS160 작성 후 금요일로 인터뷰 예약함 (전 여행기간 넉넉히 2주 잡고 갔네요. )
**대사관에 갈때 DS160 컨퍼메이션 페이지(인터뷰할때 필요한 바코드 있는 페이지) 있는데 챙겨가야합니다.
전 바코드 있는 페이지 까먹고 안가져가서 대사관앞에서 급하게 프린트했습니다. 바로 앞에 3천원에 프린트 해주는곳 있음.*가져간 서류
DS160 confirmation, 인터뷰 서류,I-797A, 여권사진, I-20(이때까지 받았던 i-20 다), EAD(OPT), Social Security Card, 현재 여권, 예전 여권, 졸업장, 재직증명서, 오퍼 레터, pay stub(6 months), I-129, LCA, H1B 어플리케이션 서류, 이때까지 받은 택스 리턴 서류와 W-2, 뱅크 스테잇먼트,(3개월치), resume, birth certificate(기본 증명서, 가족 관계 증명서)
**제출한 서류
i-797A, 여권 사진, 예전 여권(E-2 visa), 현재 여권, 재직증명서, pay stub(가장 최근꺼 두개)*인터뷰
인터뷰는 대사관에 있는 백인남자분과 했습니다.
물었던 질문은
무슨 학교 다녔나
예전에 E-2로 있었냐? 여권 보자. 부모님은 아직 미국에 계시나? (아직 미국에 거주하심)
지금 어디에 일하고 직책이 뭔가?
그리고 비자 어프루브 됨*금요일날 인터뷰하고 화요일에 여권 픽업하라고 연락받았습니다.
서류 꼼꼼하게 챙기고 h1b받은 직책과 degree가 아무 문제 없으면 큰 걱정 안해도 될거같네요.
그럼 다들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