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일단 지원할때 Will you in the future request any sponsorship… 이런거 물어보면 필요없다라고 체크하시고
나중에 HR이 스크리닝때 또 물어볼건데, 지금 합법적으로 바로 일할 수 있다라고 정도만 얘기하세요 (집요하게 물어보면 지금 와이프가 영주권이 곧 나와서 나도 영주권 받을 예정이다. 물론 지금도 합법적으로 바로 일이 가능하다 정도?)
그러면 정직원 지원도 문제 없을겁니다. (그 회사 4년이상 다닐지 아닐지도 모르는데.. 중요한건 그 회사에선 스폰서 필요없는건 사실이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