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 비자 상태에서 이직 선택을 고민 중입니다

  • #3949501
    외노자 50.***.223.178 1162

    안녕하세요.
    이직을 진행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되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면,
    IT 인프라·보안·자동화 분야 경력 6년차
    학사 전공, 이직 경험이 다소 잦은 편
    현재 E-2 비자 상태, 새 회사로는 E-2 트랜스퍼 형태로 이동 가능
    참고로 E2 비자 특성으로 두 회사 모두 한국회사입니다.

    현재 회사
    대기업 (캔터키 / 테네시 / 유타 중 한 곳, 비교적 시골 지역)
    기본급: $75,000
    수당: 월 $1,000 (단, 회사 실적에 따라 내년부터 중단될 가능성 있음)
    복지: 의료보험 100%, IRA 3%
    성과급: 매번 다르며, 아직 수령한 적 없음
    야근수당: 없음
    입사 시 “1년 뒤 영주권 지원” 약속을 받았으나, 현재로서는 실현 가능성에 대한 확신이 없음

    오퍼 받은 회사
    LA / Irvine 소재 중견기업
    기본급: $120,000
    인센티브: 최대 10%
    복지: 401K 4%
    의료보험: 75%
    비자: E-2 트랜스퍼 가능, 단 비자·영주권 스폰서 불가
    Relocation 지원: 없음

    현재 제가 우려되는 부분은 아래와 같은데요 (제가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도 많을것 같습니다.)
    현재 거주 중인 집 계약이 남아 있어 약 4개월치 렌트비 부담 발생
    이사비 전액 자비 부담
    E-2 트랜스퍼 실패 가능성
    성공하더라도 미국내 신분변경으로 미국 밖을 나설수 없음
    현재 회사의 영주권 가능성 포기에 대한 고민
    LA 지역의 높은 생활물가 및 생활비 증가 부담
    잦은 이직..
    장기적으로 맞는 방향일까
    한국회사는 거기서거기

    여러 상황을 고려했을 때 어떤 선택이 더 현명할지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조언을 주실 수 있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어떠한 조언이든 감사히 듣겠습니다. 또는 아래 카카오톡 채팅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https://open.kakao.com/o/sJby7wWh

    • 카리나 174.***.35.138

      야 대기업이고 영주권 가능성이 1% 라도 있으면 거기 있어야지 뭐하러 옮기냐?
      엘에이 물가 비싸고 심지어 물한병 사도 물병 값을 내고 따로 모아서 가지고 가야 물병값 돌려준다
      그짓거리를 뭐하러 하냐 다시는 엘이이니 켈리 안산다 나는
      마트에서 물건 사면 담아주는 봉지도 공짜가 아니야 돌아 버린다

      기름 값은 기본 6달러 이상이고 이아고 생각만 해도 끔찍 하다

    • ㅋㅋㅋ 98.***.142.167

      영주권이 최우선입니다
      뭐하러 영주권 안해주는데로 가나요
      지금 회사에 이직오퍼 받았다고 영주권 해달라고 하던가
      아니면 영주권 해줄 새로운 회사 찾아보세요

    • dma 66.***.93.142

      저도 신분해결이 절대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직은 그 후에 생각해보셔도 늦지 않아요. 다만 이 오퍼를 들고 보스한테 가셔서, 영주권을 빨리 해달라고 좋은 말로 부탁을 하실 수 있다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근데 미국 문화라면 이렇게 네고가 가능하다는 게 분명한데 한국 문화의 기업이라면 분위기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 usa 68.***.122.127

      E2라서 dma님 접근 방법은 추천하지 않아요. 지금 다니는 회사 몰래 이직을 하더라도 해야 합니다.

    • ㅇㅇ 73.***.182.94

      다른분 말씀대로 신분해결이 최우선입니다. 어떻게든 신분 해결을 하거나, 스폰서가 가능한곳으로 옮기는게 아니면 귀국 각오하고 도박하는 심정으로 결정하시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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