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을 4년정도 쓰다가 작년에 Cable 로 바꾸었습니다.
저희 친척댁에서는 케이블을 쓰셨는데
전형적인 케이블의 문제점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빠를때는 엄청 빠르지만,
트래픽이 생겨서 속도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속도가 엄청나게 떨어지더군요.
반면에 제가 사용하던 DSL 은 항상 안정적인 속도를 가지고 있었구요.
그런데 작년에 이사를 하면서 DSL 회사의 테크서포트하는 사람들의
전문적이지 못한 서포트에 열받아 케이블로 스위치를 했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탓인지, 제가 사용하는 시간대의 탓인지..
저는 아직까지 속도저하를 단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아마도 지역이나 사용하는 시간대에 따라
속도의 오르락내리락 폭이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케이블에 한표.
DSL쓰다가 몇년전에 케이블로 왔는데 가격이 DSL보다 좀 비싸도 DSL로는 돌아가고싶은 맘이 안생겨요. 1.5MB DSL 쓸때 평균 속도가 1-1.2MB 나왔고 지금 6MB 케이블은 평균속도가 5.5MB정도 됩니다. 피크때 속도가 좀 떨어져도 DSL정도는 충분히 되고도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