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V에서 보낸 운전면허증이 리턴되었답니다

  • #308334
    kang 68.***.202.151 2461

    한달전에 dmv에 가서 새로운 주소로 운전면허증을 신청했습니다.
    일주일이면 도착할거라던 메일이 한달이 지나도 안오길래 가서 물었더니 지난주에 다시 리턴되었답니다. 이유는
    미국생활 10년만에 이런 황당한 일이 생기더군요.
    어쨋든 픽업은 안된다고 하면서 다시 보내준답니다.
    근데 문제는 post office인것 같아요.
    사실 다른 메일들도 같은 이유로 리턴되었었거든요.
    작년 12월14일에 이사를 왔고 이 집으로 이사오기 전 물론 우체국에 주소체인지 신청은 했었고 컨펌메일도 받았었죠.
    그런데도 서비스가 제대로 안돼서 로컬오피스에 찾아갔었습니다.
    거기서도 저의 이름으로 제대로 주소가 셋업되어 있고 아무 문제가 없더군요.
    단지 메일박스에 이름을 내 이름으로 바꿔놓으라는 말 뿐….
    그렇게 해 놨는데도 몇몇 메일들은 오지 않습니다.
    만일 다시 운전면허증이 리턴되어 돌아간다면 어찌 해야할까요?
    혹시 비슷한 경험 가지고 계신분 있으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정말 스트레스 받습니다.

    • kk 131.***.62.16

      전에 살던 분의 last name이 님과 같은 것 아닌가 한번 체크해보세요..제가 아는분도 그런적이 있었는데 먼저 살던 분의 성이 본인의 성과 같아서 먼저 살던분이 mail forwarding을 하면서 individual로 신청을 했어야하는데 family로 신청했답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분의 멜이 모두 그분께로 forwadring 되었는데 운전면허는 forwarding service가 안되므로 모두 페기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분은 다른분 주소로 다시 신청해서 받았읍니다. 일단 family주소로 forwarding 신청을 하면 성만 치크하지 이름을 체크하지는 않는다 하더군요..그 forwarding address 을 풀려면 1년 반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구요..우체국에서도 이런경우는 처음이라고 하면서 동네 아는 사람 주소로 다시 신청해서 받으라고 하더라구요..한국사람이 많아지니까..mail forwarding 할때 조심해야 겟더군요..

    • kang 68.***.202.151

      원글) 저도 그런 얘기 들은적이 있네요. 근데 전에 살던 사람은 미국인이고 저랑 확실히 틀린 성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럼 그 문제는 아닌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