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율을 낮추기위해 렌더한테 주는 돈입니다. 말하자면 일정 이자를 미리 냈다고 생각하면 편하십니다. 대신 이자는 싸집니다.
집을 오래(3년~5년)이상 보유하실 거면 높은 포인트를 내더라도 이자율을 낮추는 것이 좋고.
집을 단 몇년만 보유후 파시겠다면 포인트가 없는 론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엔지니어님
하나만 더 여쭙겠읍니다
discount point가 1.0 으로 나와있다고 하면 1%의 이자를 깍기위해서 그만큼의 이자를 미리 내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그리고 그 내야하는 금액은 누가 어떻게 정하는지좀 알려 주십시요 ( 그만큼 내야 하는 금액이 이자를 깍지 않았을때의 이자 금액부분과 깍았을때의 이자금액부분의 그 차이금액의 현재가치랑 동등한 것인가요, 아니면 다른 계산방법이 있는지요?)
Discount points are also called points, mortgage points, loan discount points, loan origination fees, and maximum loan charges. A point is equal to 1 percent of the loan amount. For example, one point on a loan of $150,000 is $1,500. Lenders consider mortgage points as interest that you pay in advance. As a result, the more points you pay when you close the loan, the lower your interest rate. If you qualify, you may be able to deduct mortgage points in the year you close the loan for tax purposes. Otherwise, you will have to amortize the points paid over the term of the lo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