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기업에서 풀타임 개발자로 일하구 있고요.. 여기서 흔히 말하는 6디짓 근처도 안되는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대신 베네핏은 좋지요..
이번에 어떤 회사에 1099 컨트렉터 $60 시급의 포지션에 온사이트를 볼 예정인데, 1년 계약이고 연장 가능하답니다.
경력은 대략 7년 정도인데, 괜찮은 급여 인가요?

시급 $60? 장난하냐?

인도계 스태핑컴퍼니에서도 시급 $120에 시작하드라.

자기 마켓팅을 못하니 완전 이용당하구 있는거지.

현재 W-2로 $100,000받는다고 치면 $100,000/(52주*40시간)=$48. 시간당 $48 번다고 하면 그 두배인 $100정도는 받아야 똑같죠. paid vacation, insurance, employer portion of tax, equipment cost등등 지금 employer가 내주고 있는거 자기가 다 부담해야하는데…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