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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이런 황당한 경우를 당하는군요.
2달 남아와 22개월 여아가 있습니다.
오늘 둘째 2달 첵업을 하러 병원에 갔더니 머리에 이상이 있다고 ER에 가보라고 하더군요. ER에서 CT와 X-ray를 찍어보더니 머리에 약간 금이 간정도이고 상태는 양호하다고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어떻게 다쳤는지 알수가 없다는겁니다. 의사말로는 아기들은 자다가도 일어날수있다고 하더군요. 집사람 추측으로는 어제 스트롤러에서 떨어져서 그랬던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아기가 자고 있다가 떨어졌는데 높이도 높지 않았고 울지도 않고 계속 자길래 괜찮다고 생각하고 그냥 넘겼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와이프 설명으로는 왼쪽으로 떨어졌는데 오늘쪽에 프렉쳐가 생겨서 설명이 안된다고 DCFS(Department of Children and Family Services) 사람들이 경찰과 동행해서 ER로 왔더군요. 인터뷰를 본뒤 우리가 원인규명을 못한다고 두아이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경찰들이 제입장에서 어필을 했는데도 DCFS직원은 무시하더군요.-일단 아이들이 잘 있는지 궁금합니다. DCFS에서 아이들을 잘보살펴주는지 아니면 대충 남들 아이들 보듯이 하는지 걱정이네요. 가득이나 첫째아이는 겁도 많아 엄마겉을 안떨어지는데 정말 걱정입니다.
-인터뷰 보는동안 DCFS직원이 졸더군요. 그 직원 영어도 못알아 들을 뿐만아니라 이름 물어보고 30초 졸고 또 나이물어보고 졸고 한참을 졸더니 질문 몇개만 묻고 나가라고 하더군요. 이사람이 우리와 제대로 켜뮤니케이션이 되지도 않았고 인터뷰동안 존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밖으로 나와 즉시 경찰에서 저사람 졸고 있다 무슨말인지도 모르겠고(저는 영어로 왜만한건 커뮤니케이션이 됩니다.) 근무태만 아니냐 라고 컨플레인을 했더니 경찰과 한참 이야기후에 아이들을 데려가기로 결정했다고 하더군요. 이런경우 근무태만과 정확한 인터뷰가 없이 내린 결졍에 대해 sue가 가능한가요?
-월요일날 코트에 와서 아이들을 데리고 가라고 했습니다. 가장 바램은 좀더 빨리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방법이 없는지요? 코트에서 또 보호관찰이나 벌금이나 형을 내릴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경험도 들어보지도 못한 일들이 저한테 일어나 정말 황당하네요. 혹시 전문가나 경험이 있으신분(없길 바랍니다.) 조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