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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STEM-OPT 사용하는 유학생이고, 내년 초에 비자가 만료되서 미국을 떠나야하는 상황입니다.
안타깝게도 h1b 로터리 3번 다 떨어졌습니다.
현재로서는 Day 1 CPT 해주는 학교에 들어가거나 아니면 회사를 런던으로 옮기느냐 2가지 길로에 서있습니다.저는 솔직히 아직까지 미국에 남고싶습니다.
그래서 Day 1 CPT 알아보는데,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궁금합니다.1) Day 1 CPT 학교에 입학
2) Part-Time CPT 시작 (일주일에 20시간 회사에서 일하기)
3) 석사 1년 반만에 졸업
4) 졸업 후 OPT 시작
5) H1B visa sponsorship현재 이런 식으로 생각중입니다.
지금 직장은 풀타임인데, h1b 로터리가 되도, CPT 비자일 시 RFE 많이 받는다고해서, 파트타임 생각중입니다.제가 현재 받는 연봉의 반으로 줄더라고, 미국에서 CPT 2년, OPT 포함해서 총 5년을 있을 수 있는 기회이기에, 이게 제일 안전하고 현실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가능한가요? 그리고 런던으로 가면 미국으로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거의 0% 가깝습니다 저희 회사는… : (
조언 있으면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