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분 맞는 말입니다. 저희 회사도 data 쪽 직원뽑는데, 석사경력에 ph.D선호합니다. 잡싸이트에 가셔서 죽보시면 감이 오실겁니다. Data science 쪽은 사실 원하는 스킬이 그리 복잡한게 아닙니다. 보통 R, python, SQL, machine learning package, 약간에 statistic 정도면 되는데, 프로젝트를 이해하는게 더 중요하죠. 그래서 가방끈이 길고 경력자를 더 선호할수 뿐이 없습니다. 가방끈 짧고 취직하려면 CS를 하시면 가능합니다. 이해보다는 스킬, 이렇게 이렇게 구현해서 언제까지 제출….끝. 뭐 새로운걸 계발하는게 아니라 새로운 툴을 잘 이용하면 되는거. 그런데 님에 나이가 이미 빠릿빠릿 돌아갈때는 지난지라 아마 이런 순발력으로 어린애들하고 바닦부터 경쟁하면 괴로울 수 있습니다.
현직에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따라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동부 20만 정도 받으면서 다닙니다. 관련 석사와 학교들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들 많이 이수했고 아직도 배워야할것들이 많습니다. 물론 실력이 제일 중요하겠지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일을 하기 위해서는 남들에게 보일수 있는 경력이나 학력도 쌓아햐 할듯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할 기회조차 얻기 힘들어요. 위에서 여러분들 박사 얘기 하셨는데 저도 동감합니다. 석사학위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심심치 않게 느끼게 됩니다. 정말 몰빵하실 자신이 없으시면 다른 분야 찾으시는게 나으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막상 된다고 해도 별것 없습니다. 보통 연봉도 그럭저럭이고… 뭐 진짜 고수들은 엄청 버실수도 있지만…
충분히 취업가능합니다. Data science 쪽에 잡수요는 아마 한동안 계속 좋을겁니다. 나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력서에서도 인터뷰에서도 나이는 묻지도 않습니다. 40좀 넘은 나이라면 아직 늙은 티가 나는 나이는 아니라서 동양인은 미국사람들이 나이를 짐작을 잘 못합니다. 나중에 입사해서 말하다가 애가 몇살이냐고 물었는데 중.고등학생이라고 하면 깜짝놀랄겁니다. 석사를 목표로 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