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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14:59:27 #3558823snlalTlqkf 104.***.188.111 2472
안녕하세요,
민주당에서 DACA한테 바로 영주권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같네요.
얼마나 가능성이 있을까요?Harris teases immigration agenda: Green cards for DACA and TPS recipients, shorter waits for citizenship
https://www.politico.com/news/2021/01/12/kamala-harris-immigration-green-cards-daca-citizenship-458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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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힘들게 영주권받았지만, DACA청년들은 구제해주는것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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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통과 되지도 읺았는데…우선 기다려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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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는 주는게 인도적 차원으로 맞다고 봅니다. 굳이 책임을 묻고 싶으면 DACA 부모들에게 묻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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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적 차원으로 해주다보면 끝도 없이 다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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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의 문제점은. 다카당사자들이 마치 태생부터 미국인이냥당당함에 있다
부모의 죄가 그 자식들에게 없다고 말할수 없다
죄가 있다면 대가를 치루어야한다 -
솔직히 결혼, 가족초청 등등 와서 제대로 적응 못하는 사람들보단.. 자기가 원해서 온 것도 아니고 모든 정규 교육과정을 미국에서 차별없이 무료로 다 해주었고 이제와서 내쫓거나 기회도 주지 않는 것은 영리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영어도 잘해, 미국에 대해서도 잘 알아.. 앞으로 중국에 대적하려면 인구도 많이 필요한데 교육이 되어있는 청년들은 적극적으로 기회를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함. 다만, 다카인데 한국가면 군대가잖아요 하면서 징징거리는 애들은 정말 꼴불견임. 한국인인데 자기 유리한 것만 챙기려함. 깔끔히 군복무 마치고 돌아오면 기회를 주는 쪽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함. 아니면.. 이걸 악용할 사례들도 엄청 많아질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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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 의견에 동의함. 군대 3년 복무하면 영주권 줄께, 이러면 외국인/학생으로 고생하신 분들 대비 형평성 면에서 어느정도 맞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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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생해서 영주권 받았지만 DACA에 영주권 주는 것 찬성 합니다. 하지만 이런 얘기는 지금까지 계속 있어 왔지만 의미 있는 결과가 없었기에 지금도 딱히 기대도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생각 됩니다. 주변에 다카 가진 분들 보면 정말 열심히 사는 분들 많고, 유학생이나 다른 이민자들이 겪는 것과는 다른 결의 어려움을 겪고 삽니다. 어려서 부터 추방의 두려움을 늘 안고 살고, 어디에도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는 혼란함을 겪고, 취직도 힘들고요. 다 각자 자기 삶이 제일 힘든 것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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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영주권을 주는 것이 아니고 합법적인 절차가 있을 겁니다.
예를 들어 미군 복무를 한다든가, 아무런 criminal record가 없어야 한다든가 등등요.
이민법은 남용의 문제가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이민개혁을 시도하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오바마 정부도 8년동안 이민개혁에 힘썻지만 별 성과가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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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나쁘다와 상관없이 얼마나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있는가가 원글의 질문인데, 그건 사실 얘기하기 쉬운 것이 아니죠.
일단 이런 법안은 단독 법안으로 갈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좀 더 포괄적인 이민 개혁안에 포함되는 형식이겠죠. 출신 국가별 영주권 쿼타 폐지도요. 그렇다면 포괄적 이민 개혁 자체는 얼마나 가능성이 있느냐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바이든 정부가 운선 순위를 두고 향후 2년 이내에 해낸다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보통 큰 변화를 가져오는 법을 통과시키는데는 정치적 댓가가 있습니다. 분명히 적지 않은 반대가 있을 것이며, 2년 후에 재선되지 못하는 의원들이 나옵니다. 그들을 성득시켜서 지지를 얻어야 하는 것이고, 2년 뒤 부터는 큰 법안은 통과를 못할 수도 있게 됩니다. 오바마 정부가 딱 그런 형편이었습니다. 오바마케어 통과시키고 의회를 잃었고, 임기 내에 더 이상의 큰 법안은 통과할 수 없었습니다. 즉, 민주당 전체가 정치 생명을 걸고 오바마케어를 통과시킨 셈이죠. 바이든 정부도 그걸 잘 알기 때문에, 처음에 뭘 통과 시키느냐를 잘 고를겁니다. 이민법 개정이 뽑히게 되면 통과될 가능성이 높고, 우선 순위에서 2번째로라도 밀리면 가능성이 그만큼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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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린애랑 미국와서 불체자로 버티면
아이 다카신청하고 시민권받고
그후 아이가 부모 영주권초청하고 부모도 영주권받고
뭐하러 합법으로 와서 돈쓰고 마음고생하고 버티나요
최소 불체한 부모는 초청못하게해야하는데
주위보니 변호사써서 사면받고 거의 다 불체자라도 부모초청되더군요.
아이 영주권주고 부모는 추방하면
인권침해다 뭐다 떠들어댈테니 불가능하겠죠.-
저도 DACA는 어떤식으로든 구제를 해줘야 된다고 봅니다. 영주권 사면이 아니더라도 합법적인 신분을 부여해서 자기가 스폰서를 받던, 배우자를 찾던 할수 있게 신분 복구는 시켜줘서 그들에게 기회를 줘야 합니다. 현 DACA들은 한번 미국을 나가면 돌아올수 없기 떄문에 더욱더 발이 묶인 상태입니다. 적어도 회사에서 스폰서를 받던, 군복무를 하던 해서 자기손으로 합법적인 신분을 취득할수 있는 길은 만들어줘야죠.
미국은 이민의 나라인데 자기부모 손에 이끌려서 평생 산 나라에서 자기 손으로 비자신청도 못하는건 매우 불합리하다고 봅니다.
위엣 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영어 한마디도 못하면서 시민권 배우자 만나서 미국와서 사는 사람들 (한타에 널렸죠) , H1B로 한국 토종 유학생들도 받아주는데 미국 세금으로 교육시킨 모든게 미국화된 사람들을 단순히 서류상 불법이라고 내치는게 맞는 처사는 아닌것 같습니다.
DACA 애들이 전반적으로 criminal record도 없고, 생활력이 강한 친구들입니다. 쓰레기 같이 사는 불체 애들은 DACA 받지도 못합니다. 물론 개고생해서 영주권 받은 사람들은 개거품 물겠지만 그들이라은 다른 결의 고통을 받은 애들인데 사면 해주면 좋겠네요.
트럼프도 DACA 추방시킨다고 입만 살아서 쇼했지 그걸 실행할수나 있었나요? 어찌나 저찌나 미국이 안고 가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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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군대 3년 복무 동의. 다만 복무후 군혜택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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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는 구제해주고 불체부모는 초청을 위한 구제 불가능하게 하는게 그나마 형평성에 맞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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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 마국인이라구요?
한국 사람 밑에서 자란 한국아이들 한국의식 가지고 있어요. 스페니쉬 아이들 부모와 똑같은 짓 합니다 중국인도 마찬가지구요. 부모때문에 왔다구요? 부모는 자식때문에 왔다고 합니다. 부모에게도 영주권 줘야죠. 다 자기 의지로 온게 아니네요. 누구때문에 온거지…
그냥 영주권이 아니라 daca신분을 따로 만들어야지요. 지금도 충분히 합법적으로 일하고 세금도 내고 잘 살고 있는데 왜 자꾸 더 편한거 더 편한거 하는지 모르겠네요.
인도적인 차원은 난민들에게 쓰는거죠. 난민도 제대로 안받으면서 인도적인건 좀 그렇네요. -
20~30년 한국에서 살다가, 미국와도 이래저래 먹고 사는데,
반대로는 힘들고 어렵고 말도 안되다는둥… 그저 궁금할뿐….영어도 되고 돌아갈 나라의 언어도 가능한데… -
그러니까 DACA에 우선권을 주고 나머지는 쭉 밀려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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