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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H1B 비자를 받으러, 서울의 미 대사관에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인터넷으로 D156 이라는 양식을 작성하고, 바코드까지 프린트 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프린트를 하고보니 제가 직장 zip code를 잘못 썼더군요. (총 2군데 써야 하는데, 한군데만 맞게, 다른 한군데는 틀리게) 그래서 다시 작성을 하고 또 다시 프린트를 하였습니다. 그러고보니 첫번째 서류와 두번째 서류의 바코드 번호가 각각 다르게 나왔습니다.
이럴 경우에 첫번째 서류의 주소가 잘못되었던 것이고, 이미 두번째 다시 프린트를 했음으로 첫번째 서류는 그냥 두고, 두 번째 서류만 가지고 인터뷰 날에 가야 하는것인지요? 아니면 두 서류 다 무효한 것이라 다시 작성을 해야 하는지요? (그러면 또 다른 바코드가 나올까 걱정됩니다만) 그도저도 아니면 두 서류 다 갖고가 보는 것이 좋을지요…
답변 미리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