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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많은 도움과 심적인 위로를 받은 사람입니다…어려움이 많았는데…오늘
아이들과와이프포함 전가족 승인을 받았군요..쩝~
이제..퇴원준비(?)를 하면서 일정 올려드립니다..좀..복잡하네요..
h1취업비자로 시작한 경우가 아니오니 참고하실분만…..
CSC RIR EB3 skilled worker..
1999/2/24 – B1/B2로 혼자 미국에 첫발을 들임(회사출장)
1999/6/?? – B1(6개월)체류연장신청및 회사설립후 L1비자신청(직원2명)
1999/10/28 – L1비자승인을 위해 멕시코 후아레즈 방문,승인(1년받음)
2000/3/23 – 와이프및 자식들 L2로 한국에서 승인후 입국
2000/9/30 – L1비자만료 1달전 연장신청 2000/12/18승인(2년받음)
2001/3/27 – LA변호사와 영주권신청상담$5,500(광고제외,2천deposit)계약
2001/4월~ 9월 – 지역신문에 6개월간6번광고함 ($628-광고회사에 지급)
2001/9/?? – LC신청후 바로 RFE맞음(변호사실수로 회사주소지카운티가아닌
본인 주소지 카운티에 광고했음 )
2001/10/?? – 소명자료 제출 (잘못하면 Reject당할뻔함)
2001/10/16 – EDD(State에서san francisco,Fedral관할로 이전노티스받음)
이때부터 하세월 및 문제발생
2002/7/?? – 만기3개월전 L1연장신청 했다가 추가서류요청
2002/8/?? – 추가서류제출했으나 연장거부당함-이당시 가장어려웠던것으로
기억됩니다만..LA의 어느 유명한 변호사는 걱정할것 없으니
어필하면된다고 하였고 본인의 변호사는 어필하든 다른 비자를
내든 본인의 의사이지만 다른 비자를 내는게 어떠냐고 하였으나
비용이 더욱많이 들어가는 부담이 있었습니다..
결정했죠…2개다 진행했었습니다. L1연장거부의 어필은 LA에
잘났다는 어느 한변호사께 의뢰 기존변호사에겐 L1 Drop하고
E2 Employee로 새로 비자신청(엄청난 비용부담~~)
2002/10/1 – 신규 E2승인 , 2002/11월 언젠가 L1은 어필또한 기각됐습니다
한마디로 *될뻔했죠…..
이유는 직원이 영주권이나 시민권두 아닌 2명~3명의 임시직등
회사규모가 작고…기타등등..구구절절…
변호사왈(이상하답니다..내참..쥑일놈..큰날뻔했음…)
2003/8/1 – DOL로부터 LC승인
2003/9/13 – 140,485,소셜을위한전가족EAD, AP 서류접수
이때부터 또큰일이 발생했습니다…
한국본사의(조그만 중소기업)법률적문제로 인해 회사를 없앤답니다.
결국2004년3월에 회사를청산 Tax아이디,회사명등 바꾸고 새로조그만 회사를
다시설립하고 다시입사하는형식을 취함(이때 계속되는적자,자본금문제,3명의직원등 어려움이 많음)485제출후 6개월은 지났으나 140승인전이라 걱정했으나 도리없음..그냥지냄(AC21않냄,E2연장포기 485 AOS로지냄 )
2004/11/13 – 140 RFE (회사의 급여지급능력,급여받은내용,회사의 2003년
Tax Return등)
회사의 적자,급여등등 여러문제를 안고 참담하지만 모든서류를
제출,회사의TAX보고서류(i1120)는 다행히 2003년
전회사청산전의자료이므로 2004년에 회사가 없어졌다느니 하는
설명없이 그냥제출 했고 (irs에서 출력한 원본을 요구하는 바
람에 없어진 회사의 지난자료 뽑느라 애먹었습니다.
2004/11/26 – 예상(?)외의 승인 (쩝~)에 정신이 없었던지 EAD카드연장 시기
를 놓치고 부랴부랴 새로 신청했음
2004/12/28 – 처음핑거프린트..(이민국직원이 와이프와 내게EAD카드보여달라
고 했는데 유효기간이 지났고 새로신청한것 안나왔고 해서..
안가지고 왔다고하고 여권만 들이밀음…
2005/1/24 – 485 RFE(왜나는 모든 RFE를 받는지 본인이 저주(?)스러움)
몇가지 간단한 내용(아이들예방접종등)에 또한번의 해프닝..
마지막 3개월치 급여첵을 내라는데 11월부로 본인의
EAD카드가 만료상태이므로 시기상 11,12,1월의 급여첵을 내야
하는상황에서 12,1월은 ead없는상태(불법취업)이므로 또걱정
2005/1/31 – (RD 2월4일)잔머리굴려서 하루라도 빨리 보냄(결국 마지막 3개월
급여첵은 9,10,11월을 냄..쩝~
2005/2/16 – EAD카드받음 (휴~)
2005/3/17 – 485승인멜 받음
이상입니다……저만 어려웠던것이 아니라..이곳에오시는모든분들이
나름대로 난관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포기없이 끝까지 싸워 쟁취(?)하는
그날들이 모든분들께 빨리오시기를 염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