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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401:40:24 #154113lol 69.***.76.255 7828
비슷한 글들이 너무 많이 올라와 슬슬 짜증나실 텐데요…
밑에 비슷한 질문이 올라왔는데, 사실 저도 그 글과 많은 동감을 하는편이고 저도 똑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밑에 글쓴 사람과는 다른 사람입니다.
전 아직 cs석사학생인데 미국에서 경력쫌 쌓고 결국엔 한국에 가서 일하고 싶거든요.
근데 밑에 달린 댓글들을 읽어보니 한국은 IT 쪽은 포화상태고, 특히 CS 는 대우도 못받는다 등등….
그래서 궁금한게 만약 삼성전자에 cs 로 취업이 되도 다른 평사원들보다 평균적으로 대우를 못받는건가요? 그리고 engineer 들을 제외하면 다른 사람들은 삼전에 어떤 분야로 취업되는거죠? 그리고 거기에 각각 꼭 필요한 전공이 있는건가요? 제가 알기로 한국은 engineer를 제외하고는 전공을 가리지 않고 평사원들을 뽑는걸로 알고 있어서…
예전에 sk님께서 삼전에 기회쪽으로 취업할수도 있다고 했는데 그게 cs 석사를 가지고도 가능한건가요?
음… 그리고 만약 미국 대기업에서 경력을 쌓아놓으면 나중에 한국갔을때 매니저급… 그니깐 과장이라든가 팀장이라든가로 이직하는것도 가능한가요? 굳이 cs 분야가 아니다 하더라도 경력을 인정받아 한 부서의 매니저급?
아직 사회초년생도 아닌 학생이고 한국회사 structure 에 대해선 완전 무지하기 때문에 궁금한게 많습니다. 가르켜주세요 .
….만약에 한국가는걸 포기하고
실리콘벨리나 시애틀을 제외한다면,미국안에서 한국인들이 많은 도시지역에 위치한 cs 대기업들이 있나요?
아님 저 두 지역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 시골들인가요?제가 시골을 너무 싫어하기 때문에…
한국인들 많은 도시에 가고 싶거든요…미국에 12년 가까이를 살았는데,
정말 죽을때까지 백인얘들 얼굴만 보며 살기는 싫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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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hot 221.***.113.14 2008-06-2402:04:11
삼성에서 무선사업부에서 선임으로 퇴사했습니다. 제가 아는바로는 석사를 마치고 외국회사에서 경력이 있을경우 별도 계약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사와 마찬가지로 경력을 인정받고 별도로 네고를 하셔야할거 같습니다. 석사만 가지면 2년경력이지만, 직장경험이 있으면 쇼부치고 선임말년차로 들어오거나, 경력이 좋다면 책임으로 입사할듯하네요. cs가 대우를 못받는다. 정확히 의미를 모르겠어요. cs라는 분야가 다양하니까요. cs에서 중점적으로 하는 일들이 그리 많이 없는건 사실이에요. 삼전이나 lg는 전자계열회사니까, 전자공학과 출신들이 많구요. 하지만 삼전은 큰회사에요. 그만큼 분야가 많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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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67.***.13.212 2008-06-2403:34:47
경험자로써 말씀드리자면..
미국 석사를 갓 졸업하면 별로 대단한 특별대우 없습니다. 그곳은 발에 치이는게 해외석박사니까요. 3년반 경력 쳐주고 사원 4년차로 입사할 것입니다. 경력보다는 나이로 입사합니다. 군대미필이라면 인사과와 네고 잘 하면 선임 1년차로 입사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힘들겁니다. 군대다녀왔다면 2년정도 더 위로 들어가실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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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67.***.13.212 2008-06-2403:47:06
근데 밑에 달린 댓글들을 읽어보니 한국은 IT 쪽은 포화상태고, 특히 CS 는 대우도 못받는다 등등….
1. 걱정마세요. 그런 얘기는 학원 몇 달 다녀서 IT쪽으로 들어온 사람들 얘기입니다. 미국학벌은 처우가 다릅니다. 미국에서 학교 나온 사람이 대우 못 받는다는 말 못 들어봤습니다.그래서 궁금한게 만약 삼성전자에 cs 로 취업이 되도 다른 평사원들보다 평균적으로 대우를 못받는건가요? 그리고 engineer 들을 제외하면 다른 사람들은 삼전에 어떤 분야로 취업되는거죠? 그리고 거기에 각각 꼭 필요한 전공이 있는건가요? 제가 알기로 한국은 engineer를 제외하고는 전공을 가리지 않고 평사원들을 뽑는걸로 알고 있어서…
2. 10년전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후후. 일반 엔지니어와 같은 포지션에 놓으실 필요 없습니다. 일단 영어가 되니까 본인이 원하면 대외기술협력쪽으로 빠질 수도 있습니다.예전에 sk님께서 삼전에 기회쪽으로 취업할수도 있다고 했는데 그게 cs 석사를 가지고도 가능한건가요?
3. 기획쪽으로 가시려면 학벌이나 추천(빽!)이 좀 필요하실겁니다. 인사팀도 명목이 있어야 하거든요. 인사팀은 해외 recruit이 잘 적응하는것이 지상목표입니다. 가능하면 해 주려고 하는데, 그 팀이 내 맘데로 일하도록 하게 하려면 떼쓰는 것보다는 명목을 제공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음… 그리고 만약 미국 대기업에서 경력을 쌓아놓으면 나중에 한국갔을때 매니저급… 그니깐 과장이라든가 팀장이라든가로 이직하는것도 가능한가요? 굳이 cs 분야가 아니다 하더라도 경력을 인정받아 한 부서의 매니저급?
4. 호봉/나이에 비례합니다.미국안에서 한국인들이 많은 도시지역에 위치한 cs 대기업들이 있나요?
아님 저 두 지역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 시골들인가요?
5. 남캘리에는 퀄컴같은게 있죠… -
그냥 99.***.118.80 2008-06-2404:06:27
요즘은 삼성이나 LG등 한국 대기업들도 많이 배가 불러져서 신입석사는 뽑아 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경력을 가지고 가신다 하시니 좀 다를 수도 있겠습니다.
요즘은 미국에서 석사를 받는다고 해도 특별한 대우나 그런 건 없습니다. 너무 많이 때문이죠.. 미국박사 출신들도 차고 넘치지요.
단 미국에 오래 사시다가 한국의 직장문화에 적응이 가능하시고 임원급으로 스카우트를 해 갈 만한 실력을 쌓으신다면 충분히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어중간한 직책으로 나이가 많이 드시면 삼성 절대 안 뽑습니다. 나이를 많이 보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S사에 다니다가 유학와서 정착을 했는데 더이상은 한국에 있는 한국회사나 미국에 있는 한국회사를 다닐 수가 없더군요.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제가 워낙 불합리하거나 주먹구구식을 싫어해서 적응이 불가하더군요.
한국에 꼭 가서 사셔야 겠다면 실력을 쌓으시면 그나마 좋은 대우 받고 가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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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9.***.76.255 2008-06-2404:16:37
sk님께서 기획쪽으로 갈려면 학벌하고 빽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일단 학벌의 경우는 제가 아이비리그 학/석사거든요. 아이비리그중 공대순위가 제일 높아요. 이런경우엔 학벌론 괜찮은건가요 아니면 박사가 없어서 그래도 부족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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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71.***.194.85 2008-06-2404:27:52
CS를 전공하셨으면 삼전에서 적절한 포지션을 찾기 힘듭니다. 삼전의 요즘 대표분야가 정보통신이며 이 분야를 뒷받침하는 영역이 단말과 시스템입니다. 이 두 분야가 주로 DSP, Digital implementation, RF/Analog 분야로 채워지기 때문에 CS는 다소 설 자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CS를 갓 졸업한 분이라면 Digital implementation정도로 갈 수는 있겠죠. 잘 나가는 부서의 경우 해외박사 인력이 넘쳐나고 있죠. 20대 미국박사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미국석사는 국내석사와 동일합니다. 단, 경력있는 미국석사는 취업확률이 높지만 경력없고 나이 좀 되시는 미국석사는 취업이 거의 힘들다고 봅니다. 인사부와 같이 일을 해보아서 리쿠르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대강 알고 있습니다. 나이가 걸리는 이유는 인사부에서 취합한 정보를 해당부서 파트장급에게 보내면 거기서 필터링을 하기때문에 어렵습니다. 무선사업부의 경우는 파트장급이 책임 1~2년차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에 나이 많으신 분들은 좀 힘들겠죠.
과거에는 박사인력이면 무조건 책임 1년차, 즉 과장 1년차에 해당하는 직급을 부여했지만 3년정도 전부터는 국내 몇 개 대학외에는 박사를 받아도 선임 4년차밖에 주지 않습니다. 고시패스하고 바로 입사하다라도 대리 말호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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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9.***.76.255 2008-06-2404:37:31
제가 석사 마칠때쯤이면 나이가 한국나이로 대충 25-26 됩니다. 미국 시민권자여서 군대를 안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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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67.***.13.212 2008-06-2405:06:32
안 주무시나요? ㅎㅎ 할말이 많은데 졸려서 못 쓰겠습니다..
사업부냐 연구소냐에 따라 다르지만, 연구소에는 기획이라는 것이 의미가 없습니다. 사업부 가세요. 전문화된 미국과 달리, 여러 업무에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곳은 별로 없습니다. 한국은 그런 장점이 있더군요. 기획에는 박사가 없습니다. 전문적인 지식보다는 인맥이 조금 더 빛나는 주는 곳입니다. 요직에 계신 분들과 친해질 수 있을겁니다.
제데로 된 미국의 기획같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아직 주먹구구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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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67.***.13.212 2008-06-2405:12:52
입사시 부서를 선택할때 기획가겠다고 하세요. 그럼 아마도 보내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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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67.***.13.212 2008-06-2405:16:48
모바일 컨텐츠쪽 관심 있으시면 삼성전자 가셔서 무선사업부에 신규사업팀에 지원하셔도 됩니다. 팀장님(아직도 부사장님인지..)이 IBM에 계시던 분인데 의욕있으시고 인간적으로도 좋으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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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71.***.194.85 2008-06-2405:41:23
Austin Kim 말씀하시나보군요. 좋으신 분인데 부서자체는 메인부서는 아닙니다. 삼성을 포함해서 매출에 직결되지 않는 부서는 해체분위기입니다. 종합기술원이 얼마전에 거의 해체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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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67.***.13.212 2008-06-2406:03:52
다른 분이십니다.
나그네님 말씀처럼, s전자가 소프트웨어를 파는 회사가 아닙니다.
조금 덧붙이자면, PC용 소프트웨어는 개발툴이나 인프라 이외엔 아무도 안 쳐다봅니다. -
BG 67.***.178.234 2008-06-2408:00:11
CS쪽이라면 제가 삼성에서 만나본 외국애들중에 미들웨어하는 친구랑 블루투스 어플리케이션 하는 사람들, 그리고 핸드폰 어플리케이션 하는 친구들을 봤는데 이 정도가 전공하고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 전 CS전공이 아니라 미들웨어가 뭔지 잘 모르지만 그 친구 설명으론 티비 메뉴같은 것을 윈도우즈OS 환경에서 디자인하고 그걸 티비에 다운로드하여 구현하더군요. 거기서 말하는 미들웨어란 중간에서 그걸 하드웨어에 맞게 번역하는 것이라나 뭐라나. 그리고 개발한 알고리즘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해서 검증하는 것이 있는데, 왠만한 전자공학전공자들은 C정도는 다 할 줄 알아서 혼자서 프로그램짜더군요. 중요한건 프로그래밍이 아니라 알고리즘이라는 것. 저 같은 경우는 수년 전에 석사로 삼전 인턴 갔다 왔는데, 이번에 가는 친구 보니까 아예 석사는 뽑지도 않고 자격이 박사로만 되어 있더군요. 아무래도 인력이 넘치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윗분중에 학벌을 말씀하신건, 인맥을 구축할 정도의 학벌입니다. 삼전에 아이비리그출신이 몇명이 있을지 모르지만, 소위 한국 명문대랑은 경쟁이 안되겠죠. 그 당시 저랑 같은 경력에 석사에 입사한 친구는 경력 3년하고 석사 2년 (미국 졸업시기와 회사 인사시기 차이가 몇개월 나서 반년정도 더 쳐주는 거라고 하더군요) 인정받고 선임으로 연봉 35K 안되게 받고 간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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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72.***.42.125 2008-06-2416:57:11
거들자면..
1. 석/박사 넘쳐 납니다. 기억하기에 외국 석사에게 한국석사보다 진급시 아주 약간의 포인트가 더 갔던걸로 기억합니다.
2. 본인이 시민권자라 외국인 계약직으로 일 해야 합니다.
경력이 없다면 엄청 분리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왜냐? 제가 아는한 계약직은 성과급이나 능력급 제도가 일반 내국인 정규직과 다릅니다. (확실하지 않아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외국인 계약직은 성과급/능력급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꼭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3. 아쉽게도 아이비리그 석사라 하여도 한국 석사만 못한 단순 작업을 할 경우도 있습니다. 말이 개발이지 하청 회사에 일 주고 관리하는것들…
오히려 한국서 산학공동연구 과제로 입사한 석사들이 연구 과제에 많이 투입되는게 사실입니다. 더군다나 CS전공으론 더욱더 연구 과제에 투입되기가 힘든게 사실입니다.4. 마지막으로 먹고살고 저축할 정도의 돈은 벌 수 있으니 한번 일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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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전공 65.***.170.84 2008-06-2421:27:17
삼전 등과 같은 전자회사에서는 메인이 아니기 때문에 잘 나가는 대우를 받지 못 합니다. 물론 다른 전공에 비해서 특별히 나쁜 대우를 받는다는 뜻은 아닙니다만……
IT 학원 다녔다 온 사람들이나 걱정할 문제는 아닙니다. 이분들이야 원글님께서 생각하시는 곳에 취업도 안 되니 논의의 대상도 아니고……
회사 내에서 잘 나갈 수 있느냐 아니냐가 문제인데……
CS 전공이 메인인 회사가 아닙니다. 전자/전기가 메인이지……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도 있습니다. 순탄한 길은 아니라는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이와 달리 일반 IT 업체의 상황은 무척이나 열악합니다. 고객사들의 횡포 (?)에 맞춰줄 수 밖에 없는 역학구조에 놓여 있기에……
윗분들께서 말씀하시는 내용들이 쉽게 이해되지는 않을 겁니다. 괜히 딴지 거는 것 같이 느껴지시겠지요. 아는 사람들은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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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71.***.106.2 2008-06-2500:19:30
시민권자에게도 PS/PI 모두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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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66.***.232.228 2008-06-2501:09:51
아는 분이 시민권자인데 연봉 일억5천넘게 들어갔는데 PS/PI가없는것 같더군요. 만약 그것이 있다면 2억이 넘겠지요.. 잘 모르지만 ps/pi가 있다면 연봉이 그에 맞게 조절되지않을까 합니다. 결국은 전체 연봉은 비슷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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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71.***.1.186 2008-06-2501:59:47
연봉 일억오천이면 상무보레벨에서 계약을 하셨거나 이면계약을 한 듯한데요. 부장이라도 연봉 일억 안됩니다. 이사레벨부터는 성과급에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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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66.***.232.228 2008-06-2503:40:16
남의 계약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애기하긴그렇지만.. 나이도 저와동갑이고 (30대) 그리고 집과 기타 아이들 교육비까지 지원받았는데… 아주 특이한 경우인가보네요. 많이 부럽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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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 64.***.229.50 2008-06-2513:53:58
한국 대기업들은 일반적으로 아이들 교육비까지(사교육제외) 지원하지 않나요?
집은 주는건가요? 아님 전세를 주는건가요. -
오해가… 140.***.244.229 2008-06-2515:39:44
임원들은 성과급에 해당 사항이 없는 게 아니고 성과급에 있어서의 제한 (50%)이 없습니다.
못 받으면 다른 직원들보다 낮은 %로 받지만 잘 받을 때는 다른 직원들 50% 받을 때 훨씬 높은 %로 받기도 합니다.
교육비를 뭉뚱그려 얘기하면 다소 오해가 있습니다. “외국인 학교나 미국 사립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지원 하는 조건”과 “일반 직원들에게 모두 해당하는 일반 학교 등록금 (대학 포함) 대주는 수준의 조건”은 구별하여 얘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학 등록금 지원 받으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은데 잘 안 해줘서가 아니라 그 때까지 다니시는 분들이 적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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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CS 64.***.211.64 2008-06-2515:56:39
여러분들이 말씀하셨지만, 삼성을 비롯한 국내 전자/전기 기업들은 근본적으로 하드웨어 회사입니다.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깊게 인식한지 상당히 됐지만, 아직까지도 열심히 시도하는 모습만 보입니다.
주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갖추려고 하는데, 이것은 여지껏 해왔듯이 경험적은 개발자들을 단순히 열심히 굴리는 방법으로 되는 일이 아니지요. 도사같은 아키텍트들이 곳곳에 있어야 하는데, 여지껏 한국 회사들이 이런 사람들이 크는 것을 막아왔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윗선에서는 (벌써 4-5년전 부터도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필요한줄 알면서도 회사가 그렇게 빨리 바뀌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일단 급한대로 미국 법인들에서 진행하기도 하더군요. 특히 embedded linux같은 것은 벌서 수년전부터 삼성과 LG의 여러 부터에서 시도해왔는데, 최근에 삼성에서 국내 인력의 한계를 느꼈는지, 실리콘밸리에서 일을 시작했더군요. 관련 인력들을 지금 뽑으려 애쓰는 모양입니다.
그냥 직장으로써는 삼성이나 LG가 괜찮을 수도 있겠는데, 일의 내용을 따진다면 NHN이나 Daum이 더 CS 전공 엔지니어들에게 맞을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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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63.***.115.40 2008-06-2620:25:10
‘도사같은 아키텍트’ 삼전엔 꿈 같은 얘깁니다. 대신 쥬니어급들 떼거지 데려다가 밤새우게 시키죠. 뭘보고 미국에 계시면서 삼전을 그리워하는지 말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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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76.***.16.134 2008-07-0100:58:37
NHN으로 가세요. 직원의 60%가 개발자라고 하고, 대우도 좋고, 분위기도 좋다고 합니다. 저도 미국에서 일하고 있지만, 조만간 그쪽으로 옮길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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