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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108:20:33 #3572899ㅇㅇ 223.***.28.102 2260
유학생으로 미국 cs 학부 유학가면 열심히 한다는 가정 하에 대부분 정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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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고 운이 따라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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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셈.
실력 빵빵하고, 운이 따라줘야함.
진입장벽은 낮지만, 그렇기에 경쟁이 치열함.
단, 다른 전공들 보다 가능성은 월등히 높은 건 빼박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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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면 대부분** 정착*** 합니다.
.* 남들 잘때 잠안자고 죽어라고 열심히 해야함. 영어도 덤으로 열심히 해야함.
** 30%.
*** minimum wage를 받아도 정착은 가능함.
**** 여기에 덤으로 운도 따라야함. 운이 없으면 위에 세가지 다되도 정착 실패.-
미국 학부 cs에서 하고 다시 cs쪽에서 박사한 사람들은 어때요? 대부분 미국 남고자 한다면 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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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라고 더 취업이 잘 되는건 아닙니다. 믿길지 모르겠으나, CS의 어떤 분야는 개발자로 회사 취업은 곤란한 스킬셋을 가진 CS 박사도 나옵니다. 이런 경우 학교로 못가면 미국에 남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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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랑 똑같습니다.
박사하면서 NIW로 영주권 받으면 그나마 조금 수월할 수도 있지만, 미국은 박사가 메리트가 별로 없어서 빡센거는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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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박사 제대로 한다는 가정 하에 대부분 niw 통과하지 않나요? cs가 특히 논문 많이 나오고 인용수 높은 거 같던데… 박사과정 중에 받는 사람도 많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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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야지 짜식아… 열심히만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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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관점에서 문과에 비해서 수월합니다.
하지만 CS유학생의 90%는 본국으로 돌아갑니다.
대부분이 취업한다는건 말이 안되고 10%정도 잡으면 많은겁니다.
대부분 OPT끝까지 채우고도 영주권 스폰 못잡아서 돌아가서
다시 박사니 박사후니 과정으로 돌아옵니다. 그렇게 십수년 인생 흘려보내는 사람 부지기수
당연히 집안이 받쳐주니 저짓들을 합니다만.
뭐 미국이 좋긴 좋은듯.CS나오면 정착은 개소리고
CS좋은 곳나와서 성적좋고 실력도 좋고 영어도 어느정도 되면 취업은 될겁니다.
그 비율이 타과 1% CS 10%니 열배는 낫죠-
cs 박사하면 제대로 한다는 가정 하에 niw로 대부분 영주권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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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실.
저 좋은 학교 CS나왔는데 미국에 남은사람 현실적으로 10%정도
미국에 어떻게든 남고싶은 사람은 봉사활동?으로 비자 유지하면서 박사 어플라이해서 박사과정 들어가거나
일단 한국으로 돌아간후 몇년후에 박사과정으로 어떻게든 오긴하던데
이게 10여년 정말 낭비하게만듬-
졸업 후 무급으로 연구실 ra하면 비자가 문제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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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면접관으로 몇번 해봤는데 전체 한인 cs가 몇명인지모르니 통계내는것에 오류가 많죠 그런데 타직종에 비해 수월한건 맞고 …. 취업할려면 취업에 필요한 사항이 있는데 대부분 한인 대학생들은 성적빼고 준비가 안돼있는경우가 대부분..뽑아주고 싶아서 일부러 대학교 한인대학생모임에 애기해도 별소득이 없죠
고로 열심히 정보를 잘모아 이에 준비한다면 가능성 확올라갖니다
박사는 비추지만 정 미국에 남고싶다면 niw혼자해서 받는사람 많이봐왔음-
저도 같은 느낌입니다. 대부분은 준비가 안된듯 보입니다.
학점 4.0이라는데 테크니컬 인터뷰하고서 실망스러워 안뽑기도 했습니다.열심히 준비하고 인턴도 하고 그런 학생들은 잘 풀리죠. 오퍼도 여러 개 받고.
그냥 학교 당기고 졸업장 받는 외국인 학생들은 어려움이 많습니다.-
근데 한국애들 교육을 그렇게 받아서 그래요.
학점 좋으면 왠만하면 끌어주세요.
끌어다가 일시키면 잘들합니다.
한국사람끼리 자리보전 위해서 쳐내지말고 파이를 크게 키워서 나누자구요 좀.
니들은 학부다닐때 뭘 어떻게 했다고 꼴깝을떠는지요-
나 혼자 결정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4-5명의 인터뷰어와의 코딩 인터뷰 세션 자체를 녹화하여 증거 자료로 제출됩니다. 내가 혼자 점수를 잘 줘도 안되요.
> 한국사람끼리 자리보전 위해서 쳐내지말고
그럴 기회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조직이 500명 쯤 되고 나름 회사에서 사랑 받는 잘나가는 조직 중 하나인데, 한국인은 나 하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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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큰 걸림돌은 “…한다는 가정하에…되나요” 라는 것.
어차피 본인은 하지도 않을거고…되지도 않을건데…”가정하에”…라며 물어보는건
그저 어디가서 오지랍 떨려는 근거 찾느라고 물어보는거로 보임. -
“열심히만 하면”
중요한 얘기 하나 하겠습니다. 무조건 열심히 하면 되는게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열심히 하냐가 관건입니다.
“나는 학교에서 하라는거 죽도록 열심히 했으니 졸업하면 뭔가 되겠지…” 그렇게 막연히 생각하고 제대로 준비 안하다가 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똑똑한 친구들은 “무엇을 어떻게”를 잘 파악합니다. 회사는 그런 기특한 친구들을 뽑고 싶어하는 거고요. -
뽑아주고 싶어도 대부분 회사가 면접관 개개인 피드백을 받아 만장일치로 뽑으지라 힘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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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너님만이라도 추천을 하란말입니다. 의식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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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미국에서 인턴 한 애들은 비자 문제 없는 한 잘 남고 인턴 못 한 애들은 취업 못해서 대부분 돌아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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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미국에 h1b으로 경력 7년차에 넘어왔는데, 학부 졸업 후 남는게 이렇게 어렵군요. 이제 미국생활 4년차인데 별볼일없는 제 경력으로도 실리콘밸리에서 남는건 쉬워 보이는데 역시 케바케인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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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lification이 되니까 비자도 받고 취업하신겁니다. 너무 스스로를 낮게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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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니 몇살이냐? 질문하는 넘이 다짜고짜 반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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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짧아서 미국정착 힘들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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