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대학 네임밸류

  • #3758626
    nat 99.***.128.171 2042

    안녕하세요 대학교 1학년 컴싸 경제학 복수전공하고있는 학생입니다

    고등학교때 솔직히 성적 ec 다 혼자 한 것치고 잘했고 ut랑 괜찮은 학교 여럿 붙었었어요 근데 부모님 재정상황이 안좋아져서 한국 돌아오라고 하고 어쩌지 하다가 제일 많이 장학금을 준 작은 (아무도 모르는…) 리버럴 아츠 컬리지 다니기로 결정하고 다니고 있는데 자꾸 편입 욕심이 납니다… ㅠㅠ

    교수님도 되게 좋으시고 뭐 딱히 편입할 이유는 없는데 네임밸류 딱 하나때문에 고민 중이에요…

    다시 도전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무의미한가요… 그냥 공부 열심히 해서 빨리 취업하는게 나을까요?

    • ㅁㄴㅇㄹ 24.***.143.98

      요새 cs 경쟁률이 높아서 좋은 대학 cs는 편입으로 들어가기 힘들꺼에요

    • 185.***.244.44

      실력으로는 좋은 회사 갈 자신이 없냐? 그런 마인드면 네임벨류도 그닥 본인에게 도움이 안될거다.

    • ㅇㅇ 166.***.136.17

      부모님 재정상황이 지금은 다시 좋아지셨나요?
      그게 제일 문제일거 같은데요.. 학비 여유가 되면 편입 도전할거 같고 아직 상황이 좋아진게 아니라면 지금은 레쥬메 넣을 수 있는 활동들이나 프로젝트 해서 2학년 여름방학때 인턴 잡는거에 더 초점을 맞추시는게 좋을듯요.

    • 47.***.234.227

      신경쓰지 말고 성적이나 잘 받고 실력 기르세요. 학부 학점이 최고의 무기임. 물론 인턴 경력 등은 필수고요.

    • ds 174.***.110.30

      졸업하고 좋은 회사 취직하는게 목적이면 네임밸류 생각보다 영향이 적어요. 어차피 구글같은 회사는 무슨 대학 나왔던지 상관 없이 다 똑같은 인터뷰 봐야 하니까요. 스탠퍼드 MIT 같은 대학에서 교수 눈에 들었다? 그러면 진짜 엄청난 기회의 문이 열리게 되죠. 근데 그게 아니라 UT 오스틴 레벨이면 교수 눈에 잘 들어봤자 어떤 스타트업이나 구글 같은 회사 인터뷰를 빨리 볼 수 있는 정도입니다. 게다가 큰 공립 4년제는 학생들을 가르치기 보다 풀어놓고 그중에 살아남는 놈들로 굴린다는 느낌입니다. 지금 대학 분위기 좋다면 정보수집부터 하세요. 취직 잘 한 선배들 모셔놓고 어떤 경로로 어떻게 해서 취직했는지 알아보세요. 인턴쉽은 반드시 찾으시고요.

    • rv 73.***.98.103

      편입하면 장학금 더 적게 나올 가능성이 높아요. 부모님 형편이 뻔하시다면, 더 좋은 학교 붙어도 못 갈 가능성 높아요.
      윗 분 말씀처럼, 어차피 CS는 자기 실력이 있으면 됩니다.
      그냥 실력을 키우세요.

    • dfdf 112.***.93.157

      순위에도 없는대학나와서 350k받고 잘살아요

    • 인생선배 96.***.40.95

      학교 다니다보면 네임밸류 vs.머니밸류 둘 다 중요하고 고민되죠…원글처럼 중간정도 학교 학부랑 대학원 가성비 하나 믿고 선택해 결국 사회 나와 은퇴까지 해본 경험자로서.. 윗분들 조언대로 정말 네임밸류 하나로 굳이 대학원까지 안가도 되는 임팩트 있는 네임밸류 공대(예 MIT,CMU ,UCB, GT 정도) 상위권 유지 졸업 장담하면 모르지만, 개인생각 용꼬리보단 닭머리가 낫지 않나 생각됩니다. 졸업후도 대다수 글로벌 대기업들이 추구하는 조직원 다양성이란 채용 가이드라인을 잘 이용하면 대기업 조직 진입도 어중간 성적가진 좋은대학 출신들보단 낫습니다. 지금 부모나 개인 재정 상황이 여전하다면 원글에겐 가심비보단 가성비가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 1 192.***.207.222

      네임밸류 공대는 벤처창업에 선발되는 20만불~100만불씩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 Spec 174.***.200.26

      1 Carnegie Mellon University 1,356 Google Dropbox
      2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1,252 Google Snap
      3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1,212 Google Stripe
      4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1,094 Microsoft Twitter
      5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877 Google Drppbox
      6 University of Washington 876 Microsoft DocuSign
      7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795 Google Twitter
      8 University of Waterloo 793 Google Stripe
      9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704 Google Snap
      10 Stanford University 661 Google Airbnb
      11 Columbia University 651 Google LinkedIn
      12 University of Michigan 632 Google Meta
      13 Cornell University 612 Google Stripe
      14 Northeastern University 604 Google HubSpot
      15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578 Google Meta
      16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482 Google Snap
      17 San Jose State University 470 Google LinkedIn
      18 Purdue University 469 Microsoft Salesforce
      19 University of Toronto 466 Google Stripe
      20 New York University 464 Google

    • Spec 174.***.200.26

      Adjusted rank

      1 Carnegie Mellon University 1,356 Google Dropbox
      2 Columbia University 651 Google LinkedIn
      3 Stanford University 661 Google Airbnb
      4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405 Google Stripe
      5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78 Google Airbnb
      6 Harvey Mudd College 72 Google Twilio
      7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1,094 Microsoft Twitter
      8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1,252 Google Snap
      9 Rice University 235 Google Airbnb
      10 Harvard University 260 Google

      • 직장 73.***.83.32

        Top Feeder Rankings (adjusted for undergraduate enrollment)
        – 학생수를 고려해서 조정된 랭크네요. 당연히 학생수 많은 주립들 보다 학생수 적은 사립들이 랭크가 올라가네요.

    • Papapap 73.***.207.16

      T5 아닌 이상 크게 상관 없음.

      포트폴리오 쌓고 리트코드나 조지면 됨

    • Calboi 73.***.109.58

      톱스쿨 나오지 않은사람들 특징: “그따위 아무 의미 없어!”

    • 위의 학교들 64.***.52.126

      영주권 시민권 갖고 BS 컴사 학사학위 가지고 있으면 다 취직되는 분위기다. 요즘 IT 기업들이 감원분위기가 있어시리 그렇치만. 초봉들이 다들 상당하더라. 굳이 위에 학교들 아니어도 된다. 미국대학 컴사학위면 다 취직된다. 단, 영주권 시민권 혹은 다카 있어야 된다. 그래야 인턴쉽도 하고. 이공계열도 거의 취직 되는 분위기. 워낙 이공계 전공한 애들이 적어서 그렇타. 중요한것은 영주권 다카 시민권이다. 학생비자 가지고 있으면 위에 학교들 나와도 소용없다. 한국으로 많이 가더라.

    • ㅇㅇ 108.***.233.72

      요즘 SWE도 워낙 엔트리잡이 박터져서 빅테크들이 CS 인턴/뉴그래드 뽑을 때 학교네임벨류를 안 보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경력 열심히 쌓으면 학교네임밸류는 무시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재정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장학금 받는 학교 갔다면 편입하지말고 취업목표로 그냥 인턴활동, 프로젝트 같은거 열심히 하세요..
      인터네셔널 편입생한테 장학금 주는 학교는 사실상 없습니다

    • Unknown 73.***.204.92

      개인의 선택입니다. 미국의 좋은 점은 어느 학교를 나와도 그곳에서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에 따라 얼마든지 기회가 생긴다는 거죠. 실제로 사람 뽑을 때 학교도 보지만, 학교보다는 이 사람이 무슨 일을 해왔고 어떤 능력이 있는지를 더 자세하게 보는 것 같더라고요.

      다만 좋은 학교는 그만큼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싼만큼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성공할 기회를 더 많이 줍니다. 미국 사회는 결국 인맥으로 대부분 돌아가는데 한국에서 막 이민 온 사람들은 그 인맥을 만드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근데 좋은 학교에서 열심히 사교 활동을 하고 다니면 졸업 후 어마어마한 인맥이 생깁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학교 자체에서도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나 관련 강의 내용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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