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 score를 결정하는 여러 요인이 있는데, 그 중 다음 3개 항목에서 모두 안좋은 쪽으로 변경된 것으로 보입니다.
– Utilization(신용한도 대비 신용 금액 – 작을수록 종습니다)
– Account history(loan을 포함한 신용 계좌의 평균 히스토리 – 길수록 좋죠)
– Account number(credit card나 loan 계좌 모두; 너무 많아도 문제일 수 있겠지만, 일단 작으면 안좋습니다)
1년 정도 되셨으면 아직 다른 카드를 많이 보유하고 계시진 않을 듯 한데요. 그래서 하나 계좌 클로즈한 게 조금 크게 영향이 끼쳤을 수도 있어 보입니다.
다시 살릴 수 있다고 할 때 해지를 안했던 것처럼 원상 복구가 된다면 도움이 될 것 같은데, 한 번 클로즈 한 걸 다시 살릴 수 있을 지는 모르겠네요.
저처럼 아직 1년이시니 장기적 관점에서 크레딧 관리 하시면서 오랫동안 쓸 카드를 몇 개 만들어 놓으시는 게(Account history와 number 측면에서 좋으므로 연회비 없으면 더 부담 없겠죠)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전 연회비 없는 걸로는 캐피탈원, 타겟, 웰스파고 카드 3개가 있고, 연회비는 있지만(첫 해 waive) 사인업 보너스 때문에 만든 건 AMEX SPG와 Chase United 카드 이렇게 2개 있습니다.
Amex SPG와 Chase United 둘다 credit score가 좋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인업 보너스 많고, 연회비 있는 것들일 수록 그런 경향이 있는 듯).
전 둘 다 reject되었었지만, 전화해서 사정 얘기(?, 뭐 그냥 뭐든 증명할 수 있다, 미국 온 지 얼마 안되서 크레딧이 좋지 않은거지, paystub이든 은행잔고든 내 신용도를 증명할 뭐든 보내겠다는 식으로 …)하니 Amex는 통과됐고, Chase는 그냥 온라인으로 메시지 보냈더니 마찬가지로 승인됐었습니다.
카드를 다시 살린다고 해도 크레딧 카드를 만드는데는 크레딧 조회를 하기 때문에 크레딧 점수가 떨어질 뿐만 아니라 연회비를 내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680점 정도이면 연회비 없는 Citi Forward 카드나 Chase Freedom 카드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둘 중에 하나 만드셔서 포인트 쌓으시면서 1년정도 크레딧 점수 올리시면 1년 후에는 원하시는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mex SPG는 이미 크레딧 조회를 해서 크레딧 점수는 떨어졌지만 위의 크레딧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전화해서 부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