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비교 설명 부탁합니다.

  • #306697
    CPU 192.***.227.200 2442

    집에 쓰던 노트북이 오래되서 이참에 데스크탑으로 교체를 하려고 하는데 CPU가 종류가 여러가지라 좀 헷갈리네요.

    용도는 주로 MS Office Suit와 인터넷, 그리고 포토샾 같은 그래픽 프로그래밍을 쓰는 정도입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려 게임을 하지는 않습니다. 한 번 사면 오래 쓰는 편이라 살 때 좀 높은 사양을 사는 경향이 있습니다. 노트북도 산지 8년 정도 된 것인데 지금도 성능상 크게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일전에 딸네미가 자판에 커피를 엎질러서 키보드가 자기 맘대로 입니다.

    요즘 보니까 Core 2 Quad processor와 i7-920 processor가 눈에 띄던데 두 CPU가 어떻게 다른 건가요?

    Intel(R) Core(TM) 2 Quad processor Q9400 [2.66GHz, 6MB L2, 1333MHz FSB]
    Intel(R) Core(TM) i7-920 processor (2.66GHz, 1MB L2 + 8MB shared L3 cache with QPI Technology)

    이 두 씨피유 중 어떤게 제 목적에 맞을까요?
    게임을 하지는 않지만, 오래 써도 나중에 버벅거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여기에 보면 전문 기술자들이 많은 것 같은데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165.***.250.194

      인텔 cpu가 세대교체가 되고 있는 중입니다. “코어2 세대”에서 “i7 세대”로 바뀌는 과정에 있습니다. 즉, 자동차로 비교하면 연식이 바뀌는 시점이라서 2009년식과 2010연식이 모두 시장에 있는 상황이죠. 급한거 아니면 약간 기다려서 i7 의 가격이 안정되면 i7 세대를 살 예정입니다. 포토샵이라면 무조건 빠른 cpu를 사셔야 합니다.

    • 그런가 64.***.211.64

      심각한 그래픽 디자이너는 아니시죠? 만약 심각하게 디자인하신다면 i7을 권하겠습니다만, 연산 속도가 아닌 메모리 속도가 주된 이유가 되겠습니다.

      무엇을 사셔도 버벅 거릴 것 같진 않습니다. 버짓에 민감하시다면 그냥 싼 것으로 하시고, 아니라면 최신으로 하십시오. 저라면 확장성 등등 다른 사양에 더 관심을 두겠습니다.

    • M 204.***.143.114

      i7 은 메인보드 값이 CPU 만큼 합니다. i7 이 architecture 가 최신이기는 하지만 아직 가격대 성능비 상 i7 을 살때는 아니고, i7 가격을 낮춘 i5 시리즈가 나온다 하니 조금 기다렸다 i5 가 적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당장 사야된다면 Q9450 이나 E8300 정도가 괜찮을 것입니다

    • 노트북 66.***.91.248

      우선 위의 분들의 의견에 동감하구요.

      그렇지만, 요즘 시장은 데스크탑은 죽어가는 분위기구요, 노트북이 팔리는 시대예요.

      왜냐하면, 백야드나, 침대나 식탁이나 어디서든지 인터넷이 가능할 수 있고, 들고다니기 편하기때문이지요. wireless 시대잖아요.

      아마 전문 그래픽 디자이너가 아니시고, 사진정도의 취미를 가지셨다면, Duo CPU로도 거의 불편함이 없을 거예요. (노트북은 현재는 Duo가 전반적인 추세입니다.)

      저는 5년전에 산 pentium celeron을 쓰는데도 아직도 불편함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사진 편집이나, 영화보고, 인터넷 하고, 문서쓰는데, 전혀 불편함을 못느끼네요. 5년이나 되었으니, 이제 슬슬 바꿀때가 되긴 했습니다만, 저는 노트북에서 Quad 가 풀릴때즈음 Duo 로 되어 있는 싼 노트북으로 다시 5년 정도 쓸 예정입니다. ^^;

    • R 216.***.61.100

      데스크탑이 죽어간다는건 좀 아닌것 같네요.
      아무래도 하드코어한 작업에서는 노트북으로는 무리입니다. 굳이 작업이 아니더래도 저같은 하이엔드(?) 게임유저만 해도 노트북으로는 못돌리죠.

      노트북도 요즘 성능이 좋아져서 불편함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굳이 포터블이 필요한게 아니라면 데스크탑이 훨씬 작업할때 쾌적하고 좋습니다.

      작업하시는 내역을 보니, CPU연산이 크게 필요한것 같지 않은데요.. 쿼드코어로 가면 좀 낭비가 아닌가 싶네요. 쿼드코어보다는, 듀얼중에 클럭속도 높은걸 선택하시는게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벤치마킹하는것을 보면 코어2듀오 (듀얼코어) 중에 울프데일 이라는 녀석이 크게 선전하고 있습니다. 모델명은 E8300 부터 E8600 까지 있나… 그럴껍니다.

      조금 급이 낮은 울프데일도 있긴 하지만… 8×00 이 캐시가 높아서 성능은 많이 좋습니다. E8400나8500 정도로 추천해드리구요.

      메모리는 2기가 2개로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4기가로 쓰시고… 추후에 필요에 따라 업그레이드 하시면 됩니다.

      메인보드는 P45칩셋 정도면 무난합니다. 이정도로만 꾸미셔도 작업하실땐 엄청나게 쾌적하게 하실수 있을껍니다.

    • 그렇긴 해도 166.***.50.61

      R님 처럼 전문적인 하드코어한 일을 하거나 하이엔드 게임 유저들에게는 여전히 데스크탑이 인기가 있지요.

      하지만, 전체적인 통계적으로 데스크탑 시장은 점점 사장세에 들어갔구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필요로하는 일에 있어서 노트북이 월등하게 장점이 많이 있기때문에 시장경제에 데스크탑은 사라지고 있지요.

      지금은 왠만한 가정에서는 데스크탑 보기는 힘들지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요. 그리고 미국에서는 PC 보다는 맥 시장이 점차적으로 그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구요.

    • 간접경험 96.***.188.127

      이거 랩탑과 데스크탑 경쟁 같습니다.
      둘다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어느게 더 낫다라고 못합니다.
      두 쪽다 아직도 무한한 시장성이 있습니다.
      저는 집에 둘다 있는 데요…
      어느 한 쪽만 못 선택하겠습니다.

    • 오마이 24.***.147.135

      오피스, 포토샵 정도면, 가격을 우선시 해서 사세요. 지금 시장에 나와있는 CPU가 과분할 정도입니다. 아무리 싼거 사셔도 두 프로그램은 문제없이 잘 돌아갈거에요. 포토샵은 그래픽 카드가 더 좌우하지, CPU에 영향을 많이 받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