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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12:13:07 #3511676인턴 71.***.168.174 2504
CPT/OPT가 끝나고 나서 H1B가 들어갈 땐 답이 YES인건 알겠는데요
CPT/OPT를 사용할 경우, 회사에서 스폰서 역할을 할 필요가 없는거라서 CPT/OPT 기간동안에만 일을 하고 싶을 땐 비자 스폰서가 필요하냐는 질문에 YES가 아니라 NO로 대답해도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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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간만 한다고 말하면 No 맞죠. 근데 짧게일한다는 사람보다 여건이되면 계속 일할수있는 사람뽑지않을까요. 면접시에 비자 서포트 관련해서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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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맞아요 인턴기간 어차피 짧고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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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질문에 In the future 까지 포함되있을 겁니다. 그럴경우엔 Yes 가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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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T 인턴 또한 f1 “비자” 를 사용하는것이고 기업이 이를 보고해야 합니다. 그러니 비자 서포트가 필요한다는것에 YES 라고 합니다. 인턴은 본래 짧아서 H1b 서포트가 필요 없음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불구하고 물어보는건 현재 신분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는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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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비자와 CPT/OPT를 스폰서하는 것은 학교이지 회사가 아니지요. 회사는 I-9작성시 모든 근거서류의 사본만 가지고 있으면 되구요. 그러므로 답은 No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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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과거부터 쭉 조금 controversial한 주제라서 사람마다 의견이 다른데요, 저는 근무기간이 차음부터 1년 이하로 정해진(opt기간이 1년이니까. 1년 넘어가면 yes) 포지션이라면 no가 맞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왜냐면 비자가 필요하냐는 질문은 그 해당 포지션을 fulfill하는데 있어 필요하냐는걸 의미하는 것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지원서 작성할 때 질문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Do you need a visa sponsorship “now, or in the future” 라고 묻죠. 여기서 비자가 지금이나 미래에 필요하냐는건 “미국에 계속 남아서 일하려면” 을 묻는게 아니라 “이 포지션을 fulfill하려면” 을 묻는겁니다. 그리고 이 포지션은 근무기간이 단기로 정해진 인턴이기 때문에 No 라고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1년짜리 계약직도 no라고 해도 된다고 봅니다. 만약 인턴포지션이지만 근무기간이 1년 이하로 정해진게 아니라 opt기간 넘어가는 기간이거나 계속 근무하는 형식이라면 yes라고 해야겠죠.
그리고 더 자세하게 말할 수 있는 인터뷰에서 상대방이 물어보거나 정황상 필요할 시에 opt있다고 보충설명하면 됩니다. -
참고로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다니는 회사의 경우 인턴쉽 혹은 co-op 대상자의 퍼포먼스에 따라서 prospective full time 으로 고려하는데 이런 경우 현재의 비자 상태와 장래에 비자 스폰서가 필요한지가 인턴쉽 포지션을 채우는데 중요한 고려사항입니다. 인턴쉽을 구하는 입장에선 무슨 상관은 없지만 고용주 입장에선 장래에 풀타임으로 고용할수 있는 신분인가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풀타임의 경우 비자 스폰을 해주지 않은 회사나 포지션이라면, 아예 첨부터 영주권자 및 시민권자를 찾으려고 하기에 그런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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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t로 인턴은 no 하셔도 되고 opt도 no 하시고 인터뷰 뽑히면 그때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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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한 사람 인생 망치는 답변들이 보이네요. 답변은 no라고 해야 합니다. 미래를 묻긴 뭔 미래를 묻나? 당장의 신분에 대해 진실을 말하면 됨. 회사의 비자 스폰서 프로세스가 전혀 필요 없이 당장 일할 수 있는 신분입니다. No라고 하세요. Yes는 아예 서류 탈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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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하지만 OPT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라면 no 도 가능.
https://www.colorado.edu/career/2020/05/22/how-answer-work-authorization-questions -
학교졸업하고 yes해서 서류광탈 인터뷰 기회도없었음
무조건 NO 인터뷰라도 받으려면 NO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영주권 시민권 없음 이런 질문엔 YES가 맞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왔구요 영주권 따기전…
좋은회사 취업 잘만 했습니다.그리고 리크루터랑 얘기할때도 첫번째 질문이 비자 스폰서 필요하냐 아니냐일정도로 고용한 입장에선 중요한 질문입니다.
물론 영주권 시민권 있냐 물어보는 질문이구요.
비자 필요없다고 하고 나중에 비자 서포트 해줘야 된다하면 새로뽑아야 되서 골치아플듯..-
부럽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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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현재 일할 수 있는 비자 신분이 아니라서 우리 회사가 h1비자 스폰서 해줘야만 일할 수 있냐는 그걸 묻는 것임. OPT/CPT 가지고 있으면 회사 스폰서 필요없이 일할 수 있으므로 정답은 No. 영주권이랑은 전혀 다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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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위해서 회사 스폰서쉽 필요없으니 무조건 No에요! Yes하시면 서류에서 걸러지는 곳도 많아요. Valid한 Work permit만 가지고 있으면 회사에서 별다른거 안 물어보고 서류 처리해줘요(시민권/영주권 required한 직업은 job description에 따로 적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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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work authorization이 있느냐에는 ‘YES”
추후에 비자 스폰서가 필요하냐는 질문에는 영주권/시민권자 아니면 무조건 YES 하셔야합니다.
EAD카드 있따 485 펜딩중이다 이런거 다 필요없습니다. 무조건 스폰서 필요하다고 하셔야지 나중에 불이익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 HR 처럼 미국 HR은 좁밥이 아니여서, 마지막에 HR에서 영주권 아니여서 고용못한다고 하면 바로 아웃입니다.
서로 시간낭비 안하게 “in the future”에는 현재 영주권/시민권을 소지하지 않고 계시면 무조건 YES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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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 대부분의 회사에서 해당 질문에 미래 시점을 포함하여 답변하라는 말을 ‘굳이’ 달아놓았죠.
저는 단순하게 그린카드 보유 여부를 묻는 질문이라고 생각해요.현재 OPT CPT는 H1B를 필요로 하지 않으니 No라고 해도 된다는 분도 계신데 제 생각은 달라요.
저 질문의 이유는 당연하게도 인턴쉽을 통한 정직원 고용연계를 위한 것인데,
미래에 H1B가 필요하다면 당연히 스폰서쉽이 필요하다는 Yes 로 하는 것이 맞죠.뭐.. 미래가 아니라 현재에 대한 질문이라면 모르겠지만,
질문이 미래 시점을 포함하고 있다면 Yes가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도 Yes로 해서 2022 섬머 인턴십 메이저 회사 인터뷰 많이 받았어요 ..
No로 해야만 인터뷰 기회라도 받는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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