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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커리어 고민 때문에 글 올립니다. 현재 학부 졸업하고, 빅포는 아니지만 나름 알아주고, 사이즈도 큰 회계법인에서 일할 예정 입니다. 우선 곧 있으면 당장 CPA 준비하고, Becker review 로 공부하고, CPA 따는게 목표이고, 그 다음 단계로, Master in Taxation 혹은 Part time law school 을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세금 쪽에 관심이 많아서, 세금 변호사나 아니면 무지 힘들겠지만 이 회계법인 파트너를 목표로 갈때 까지 가보려고 생각중입니다.
회사에서 MST 는 백 프로 지원해주고, Law school 은 지원을 안해줍니다. 제가 아시는 CPA/Attorney 분 께서는 저보고 MST 하지말고, 그냥 바로 로스쿨 파트타임으로 가서 따면 잘 할거라고 격려해 주시는데요. 어짜피 한번 사는 인생 4년 죽었다 치고 파트 타임 로스쿨 가는게 어떻게 생각 되나요? 개인적인 욕심이라면 변호사 따고 싶지만, 아무래도 언어가 원어민이 아닌지라, 하지만 그렇다고 생활하거나 공부 하는데 전혀 문제 되는 실력은 아닙니다. 혹시 CPA/Attorney 가 overkill 일까요? 하고는 싶은데 돈도 돈인지라…. CPA 만 하면 무조건 MST 딸 것이고요, 아니면 JD 따면 회계법인 보단 아마도 law firm 에 가지 않을까 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