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 or cfa 타이틀? or 영어 매스터..

  • #157732
    JJ 67.***.162.114 4899

    cpa나 cfa 시험 패스하는것보다 그 시간에 영어에 올인해서 영어실력 끌어올리는것이 더 나을까요? 나중에 한국을 간다해도..아무리 미국에서 학교나왔어도 영어 제대로 못하면 죽도밥도 안될거 같아서요..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76.***.111.97

      cpa, 나 cfa 시험 패스 해서 필드에서 직접 미국애들 상대로 일하면 영어도 자동으로 마스터 되고 몸값도 자동으로 오릅니다.

      cpa, cfa 시험 패스 하실려면 한국에 있는 학원이 훨씬 체계적으로 잘 가르칩니다. 굳이 미국에서 할 필요 자체가 없죠. 그리고 미국와서 20살 넘은 성인이 영문학으로 학사부터 박사까지 공부해도 영어는 마스터 절대 못할 겁니다. 본인의 국어 실력도 결코 마스터 수준이 아닐텐데 영어라뇨.

    • 자격증 69.***.217.153

      미국에서 자격증은 말 그대로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을 주는것일 뿐이지 그 이상은 그다지 의미가 없습니다. 제일 중요한게 경력이지요. 씨피에이 있어도 회계 법인 경력 없으면 말짱 꽝이고 (주에 따라서는 회계법인 경력 없이는 라이센스 못받습니다), cfa도 말그대로 하나의 자격증 이지 경력이 훨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싶네요.

    • done that 66.***.161.110

      지금 전공이 무엇이신가요?
      전공이 영어가 아니라도 미국대학에서 학점을 딸려면 기본적인 (대학이면 기본영어보다는 더) 영어는 하셔야 하는 것아닌가요?

      미국에서 학교나왔어도 영어 제대로 못하면 – 이것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그리고 회계전공이면서 자격증시험을 본다면 이해가 되지만, 전공이 아닌데도 직장을 잡을 수있을 거라는 기대이시면 다시 생각하시라 권합니다.

      한국분들만 아니라 중국인이던 지 일본인이던 지 직장경험을 쌓기보다는 자격증 시험이 먼저고, 경력이 없어서 취직이 안되어 힘들어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 CFA 24.***.244.210

      금융권에서 일하고 계신다는 가정하에, CFA 따실 수 있으시다면 따십시오..
      그리고 자격증님, CFA는 자격증이 아닙니다. ‘Chartered’는 ‘Certified’와 완전 틀린 말이죠. CFA는 어떠한 자격조건도 자격증도 아닙니다. 경력이 중요하다는 말은 저도 동의합니다만, 경력이 있다는 가정하에 CFA가 있고 없고는 천지차이 입니다.
      참고로 한국에는 CFA로 활동하고 계신 분들이 2000명도 되질 않습니다.

    • CFA 98.***.106.158

      하하… 123님 뭐하시는 분이신지 궁금하군요. “A lot of work for nothing”이라.
      어렸을때 이런분들이 꼭 있었죠. “공부하면 뭐하냐 나중에 써먹지도 못할 것을” 이라고 하는 친구들..

    • yes 74.***.197.30

      CFA라고 쓰신 분 말이 정확합니다.
      저 CFA공부하는데 거기에도 나오는얘기입니다. certification이 아니라 chartered라고 인정하주는 “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게 있다고 해서 practice를 오픈할수는없지만 워낙 힘들고 고난이도의 시험이라 우선 pass하면 그만큼 실력인정을 나름해주는거지요.
      영어공부는 당연히 하셔야 하는것이고 자기 전공과 경력에 맞게 CFA인지 CPA인지를 정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근데

    • done that 66.***.161.110

      지금도 그런 호칭인 지 궁금해지네요.
      영국, 캐나다, 호주같이 영연방국가에서 나오는 오딧리포트를 보면
      independent chartered accountants’ report라고 써있습니다.
      그래서 전 chartered나 certified를 같은 의미로 알고 있었습니다. 누가 대답을 좀—.

    • MBA 69.***.93.66

      사전적인 의미로야 분명 certified와 chartered가 다르겠지만 certified는 법률적 구속력이 있고 chartered는 없고 하는 식의 구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결국 시험/자격증부여를 주관하는 단체에서 이름붙이기 나름인듯 하구요… 단지 CFA가 chartered를 쓰는 의미는 위에 CFA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자격증의 의미보다는 financial analyst협회의 멤버라는 의미를 강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생각됩니다. CFA라 하면 CFA협회의 멤버라는 의미죠. CPA이나 actuary처럼 어떤 전문직종을 수행하기 위한 필수 자격요건이란 의미는 아닙니다. 있으면 무척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buy side쪽이나 sell side쪽의 “analyst”라 불리우는 포지션들 (officer title 중 analyst가 아니고… 이 경우 analyst는 대게 말단/신입을 일컫습니다) 에 좋습니다.

    • FPA 65.***.238.130

      아무래도 123님이 CFA님 말에 기분 상하셔서 이상한 말들을 올리고 계시네요.

      Accouting과 Finance 둘다 전공하고 관련된 업무에 있다보니 조금이나마 두 자격증에 대해 알기에 글을 올려 봅니다. CPA / CFA 둘다 일을 잘못하면 법적 구속력은있고(일반 직원도 잘못함면 잡혀가는 건 당연하죠) 일을 잘못하면 title(CFA/CPA)을 박탈 당합니다. 차이는 그 title로 무엇을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랍니다.

      CPA는 Financial Statement가 회계원칙(GAAP)에의해 적절하게 작성되었다는 ‘의견(unqualified/qualified/ 등등등)’을 낼 수 있습니다. Historical fact data를 다루고 회계원칙이라는 규정이 있기에 안정적이고 꼼곰한 성격의 사람들이 이 적성에 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CFA는 추천되는 규정이 있지만 구속되는 틀은 아니고, assumption 이 타당하고 exminer등을 설득할 수 있다면 financial projection을 만들어 낼 수 있답니다. 논리를 좋아하고 도전적인 성격에 맞다고 할 수 있지만…. 하면 할 수록 어려운 분야가 finance입니다.

      간단히 말해 CPA는 과거 자료(Financial Statements)를 다루고 CFA는 미래 자료(projection/valuation)를 도출하게 됩니다. CPA는 accounting firm에 많고 CFA는 Consulting 회사에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직 학생이시라면 accounting firm에 들어가 CPA를 따고 대학원을 finance로 하신 후 CFA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Finance는 accounting이 기본이 안되면 아무 쓸모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에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던 것 처럼, 자격증 보다 ‘경력’이 얼마나 되는지가 중요하답니다. 몇 년을 했느냐가 아니라 어떤 큰 업무를 했었고 할 수 있는지가 위로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중요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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