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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22:40:39 #3626356Cpah 76.***.1.90 1357
어카운팅 학사 전공 한 학생
Cpa 사무실 영주권 스폰 혹은 비자스폰 해주면 연봉 보통 어느정도 받나요? 지역은 캘리입니다.
남을지 한국으로 갈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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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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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는 여기서 묻는게 아니라 직접 알아보고 얼마주는지 물어보는겁니다.
CPA 사무실에서 무조건 비자를 스폰해주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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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수준이 왜 이렇게 못됐나요? 궁금한거 올리지도 못하나요? 답은 못해줄 망정 비아냥 거리지 마세요.
글쓴이 님 – 한국 회계사 사무실은 연봉을 그렇게 많이 주지 않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 동네는 잘 몰라서 답을 해드리긴 어렵지만 한국 회계사 사무실에서 스폰해주는 명목으로 따라오는 스트레스가 좀 많을수도 있을거에요. 정말 좋은 분 만나서 일하면 경우가 다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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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오너한테 물어보세요. 오퍼 받으시고. 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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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입장에선 영주권 해 주면 추가로 어플리케이션 비용과 변호사 비용 외에도 여러가지 비용이 추가 됩니다. 본인은 이런걸 잘 모르죠. 또 본인으로 인해 다른직원들의 연봉도 조정해 주고 그러면 여기에 수반해서 페이롤 텍스나 임플로이 베네핏도 증가하죠. 그러기에 사장 입장에선 영주권 해 줘야 하는 직원은 채용하길 꺼려 하거나 임금을 줄이고자 하는게 당연 합니다. 물론 본인은 불공평 하고 사장이 착취한다 생각 하겠지만 그건 본인의 입장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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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회계사무실은 학사받은 사람한테 3만불~3.5만불로 시작하는걸로 알고있어요…
대부분 사장님들이 갑질을 많이해요…… 취업비자 해주고 당첨되면 영주권 신청을 미룰수도 있고요…신중히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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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안에서도 엘에이 같이 한인 회계사무소 많은 도시도 있고 비교적 한인 회계사무소 별로 없는 외곽도 있을테니 연봉이 얼마라 말하긴 힘들텐데, 아직도 엔트리 레벨은 월급 3천불 정도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거같아요 ㅎㅎ 사장님 좋은 것과는 별개로 영주권 진행 중이면 일을 말도 안되게 준다든지, 일하는 동안 임금인상 없이 일만 더준다든지 하는 일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솔직히 말해서 영주권 필요한 사람이 급한 만큼, 영주권 해주면서까지 직원 구하려는 오너 cpa 도 마음이 급해요. 그러니까 너무 저자세로 들어가지 말고 본인 수준에 따라 연봉도 요구할 만큼 하고, 가급적 시작하자마자 영주권 들어가는걸로 시작하시는게 나을거예요. 영주권 해준다는 자리 들어가서 2년도 버티기 힘든 경우가 많거든요. 지나고 보면 결국 영주권 하나 보고 착취당하고 있는건 나인데, 처음부터 확실하게 하고 들어간 사람들이 승자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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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 엘에이나 오씨 사이로 가정하고 댓글 달게요. 적게는 3만 (이 아래로 부를수도 있는데 이정도는 3만2천 정도로 네고 가능할겁니다) 많게는 4만…정말 많게는 4만5천? 정도 될겁니다. 회사마다 다른데 저는 진짜 악명높은 작은 회사부터 나름 한인 펌중에는 세손가락 안에 드는 곳도 다녀봤는데요, 초봉 기준 가장 많이 받은건 4만 5천정도 였습니다. 영주권 스폰 기준으로는 오히려 제가 다니던 큰 회사는 잘 안해주는거 같고 해주더라도 정말 오래 잡고 있더라고요. 차라리 적당히 작은 회사에서 3만불 받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영주권은. 근데 요즘 물가가 살인적이라 ㅠㅠ 물가는 올랐지만 연봉은 분명 그대로일거고… 운 좋게 첫 회사에서 바로 영주권 해주면 다행이지만 잘 안풀리는 경우는 여기저기 옮겨다니다가 끝까지 못 받더군요… 물론 잘 풀린 경우가 더 많을겁니다. 저랑 처음 작은 회사서 같이 일했던 친구는 2~3년만에 영주권 받고 미국펌으로 이직해서 잘 다녀요. 아무튼 연봉은 3~4만 사이로 보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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