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 개업 vs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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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A 107.***.237.32 1137

    미국에서 Accounting 학/석사 후 한국 회계법인 및 대기업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다가 주재원으로 나오게 됐습니다.
    CPA는 학교다닐때 땄고 주재원 배너핏 포함시 대략 20만불 정도 받고 있습니다.

    주재원 생활은 만족하는데 본사 발령 시 다시 돌아가야해서 미국에서의 향후 진로를 생각중입니다.
    직장생활은 이미 할만큼 한거 같아서, 미국에 남는다면 salaryman 보다는 개인 business를 하고 싶은데요.

    막상 개업하려니 경험도 없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전혀 감이 안옵니다.
    그러던 중 CPA 인수도 알아보고 있는데 영어가 유창하지 않아 미국인 client 유지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아무쪽록 어떠한 의견이라도 좋으니 개인 CPA 개업 또는 인수에 대한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noye 98.***.2.191

      미국에 살고 싶으시고 돈 여유가 있으시면 인수 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 또로루 107.***.165.51

      이곳 게시판에 CPA 펌을 개업해서 운영해 보거나, 인수해서 (특히 미국펌) 운영해 본 경험이 있는 분이 있을까요? 아마 없을 가능성이 100% 입니다. 게시판 성격상 이곳은 주로 구직자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펌을 운영해 본 경험자로 부터 제대로 된 조언을 얻긴 불가능 하리라 봅니다. 아까 텍스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분이 유료상담 해 준다고 답글 올렸는데 지금 사라졌네요. 아마 그분만큼 활동하는 사람 찾기 힘들텐데 정 관심 있으면 그분께 연락해 보세요.

    • Costco 73.***.105.95

      만약 정말 개업에 관심있는 분 이라면, 학연, 혈연, 지연, 사돈의 팔촌까지 갖은 인맥 동원해서 실제 개업하고 계신 회계사님, 특히 어느정도 성공했고, 외국펌도 인수해 본 경험이 있는 40-50대 현직을 찾으세요. 그리고 그분께 몇시간이고 상담 하시고 조언을 들으세요. 만약 그런 사람 찾기가 어렵다면 그냥 부딪혀서 시행착오 거치며 돈쓰고 시간써서 스스로 경험을 쌓거나, 아니면 돈을 내더라도 이쪽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경험담이나 어떻게 해야 성공적으로 개업할 수 있을지 상담 하시구요. 다른사람의 경험은 돈으로 환산하면 아주 비쌉니다. 그러니 제대로 된 경험담이나 노하우를 배우려면 그에 합당한 가격을 지불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