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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스몰 비지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코압이 아닌 개인이고요.
직원은 없어요. 부부가 다 일하고 가게명의는 저로 되어있습니다.
세금보고도 joint이구요. 1년에 한번 세금보고를 합니다.제가 알기로는 1098하고 w2하고 또다른게 있는데, TI-205? T-205?
그렇게 세금보고를 하고 연초에 CPA로부터 저 파일 복사본들을 받지요.15년동안 잘 해오신분이었는데, 점점 확장하시더니만,
최근 매년 세금보고가 잘못되고 뒷처리가 안좋아 회계사를 바꾸려 합니다.CPA를 바꾸려 해도 한인 CPA가 포화상태라 손님 안뺐기려고
바꾼곳으로 기존 정보를 인계를 안해줘서 CPA를 바꾸는것도 골치아픈거라
주변에서는 애기를 하는군요.저 혼자 생각하기에는, 보통 보면 대학 갓 졸업한 CPA애들이 봉사활동으로
무료로 회계보고도 해주기도 하는거 보면 또 그렇지도 않은거 같은데…
도통 모르겠습니다.저는 사실 따로 자산도, 주식도, 투자도 그런것도 그냥 없고 가게에서 나오는
수익금(현금이나 카드같은경우 비지니스 통장으로 입금) 내역 뽑아서 가따주고,
각종 가게에 들어간 영수증등등.. 뭐 이런거 가따주고 새 해 새로 하는거 같거든요
집 융자나 숏세일, 차압 뭐 그런것도 업습니다. 비싸지만 랜트에서 편히 살고있어요.그러한데도 불구하고 CPA를 바꾼다면 지금 CPA가 새로운 CPA에게 넘겨줘야
일을 시작 할 수 있는 정보들이 따로 있나요?
법률도 같이하는 CPA가 대놓고 거부는 안하겠지만 ㅤㅇㅗㄼ기는거에 대해 미적미적
거릴시 어떤 조취가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