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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간호사 직업 평가가 아주 긍정적인 반면 회계사는 어떤가요? 직업에 대한 만족도는 모르겠고 주변에 영어가 자유로운 1.5 나 2세들 보면 회계 전공해 은행, 정부, 빅4, 대기업, 컨설팅 등등 잘나가던데요. 연봉도 몇년 경력 쌓이면 7만 -10만 찍던데요…제 조카만 해도 빅포 오딧 메니져 2년하다 지금 뉴욕 메킨지에서 finance supervisor 로 15만 + 보너스. 또 다른 아이는 은행 auditor로 아주 잘 벌어요. 학교도 평범한 뉴욕 주립대 나오구요.. 주변에 회계해 잘 나가는 아이들 한둘이 아니예요..물론 영어권 얘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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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나간다고한 대상은 2세나 1.5세로 영어가 완벽한 경우로 주류에서 재무 회계 일하는 사람들 말하는 거예요. 한인 회계사무실 뭐 이런거데 말고. 최상위 아니래도 왠만큼 하면 잘 벌던데요. 일단 영어가 네이티브 인경우고. 버벅거리는 수준에 영어라면 회계는 전망 없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