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ingency period

  • #299624
    lee 71.***.60.188 2427

    집계약하고.. 상기 기간동안에 부동산 감정가가 맘에 안들거나..
    맘이 바뀔시, 셀러가 계약 해제하면, 디파짓은 돌려받나요?

    켈리에..콘도를 살려고 하는데, 말리는 분들이 있긴하지만,
    7-8년 오래 살려고 하거든요..

    search를 해봐도, 2년전이나..지금이나, 망설여지는 상황은 매한가지 같아보이는데요.. 켈리 한인타운 에서 2베드 1200 sq가 40만불이하로..
    떨어지는 일이생길까요?

    정말.. 집사는데 고민이 많네요.. 사고는 싶은데.. 집을 보면..

    • 1 69.***.62.145

      셀러가 계약을 그냥 이유없이 해약한다면,당연히 deposit은 이자까지 붙여서 돌려 줘야합니다.계약서 작성시 이유없이 walk-out한다면 sue를 해도 된다고 sign했을겁니다.offer시 paper를 보세요.바이어도 마찬가지입니다.이유없이 walk-out할수 없습니다.서로 서류에 의해,합의하에 계약을 파기해야 합니다.셀러가 Offer에 사인을 했다면..계약은 된겁니다.일방적으로 conunteroffer 사인후에 계약을 파기하면 문제가 될수 있으니,리얼터와 상의해 보십시요.리얼터 입장에서도 에스크로가 끝나야 돈을 벌수 있기에..중간에 이유없이 계약이 파기되면..리얼터도 헛 수고 한게됩니다.

    • 0000 71.***.60.188

      전..드디어..맘의 결정을 했습니다..그냥 사기로.
      여러면에서 맘에 들거든요.. 몇명의 아는 리얼터들도 조언을주었는데,
      가격은 싼편이라네요. 원래 리스팅이..76만이었는데, 70까지 가능하다는것을
      65로 내렸거든요..새집..인데. 상기내용은 그냥 예를 들었던거구요..
      내년에 2-3만 더떨어질가능성이 있지만, 그이상은 아닐것 같구요, 원하는 위치를 사려면..어느정도 감수해야 할듯하고. 이미 많이 바닥으로 떨어진가격을 바닥을 긁을때까지 기다려 보려면, 저도 잃는것이
      있을것 같구요..어차피 오래살것이니, 대단한 장기투자는 아니래도, 현재선에서도 손해는 안볼것 같네요. 당장 모아놓은것이 작아.. 크게 다운은 못해도, 5년간은 이자를 5%로 시작하여 부담없고, 5년이면, 절반정도의 원금(25만)을 갚을것같다는 결론이라..현재대로만 된다면, 뭐, 크게 시세로 인해, 타격을 입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집살까말까..고민하시는분..정말 많은듯하여.. 그냥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