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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주립대 다니고 있는 Senior 학생입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학기가 마지막이고, 인턴경력은 9개월짜리로 하나 있습니다 (Backend Developer).
그런데 요즘 졸업한 친구들이나 동기들 보면 대부분 직장을 구할 수 없어 분야를 바꾸거나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저도 현재 Computer Science 졸업자가 갈 수 있는 분야는 전부 넣어보고 있고, 욕심 조금 보태자면 AI/ML 분야나 Software Engineering, Full stack, or Backend 분야를 노리고 있습니다만 인터뷰 단계까지 가는 경우도 많이 희박합니다.
CV 프로젝트에는 AI분야 2개, OS분야 1개, Full Stack 분야 1개 정도로 적어서 제출하고 있습니다.
물론 경쟁자들 사이에서 많이 부족한 것일수도 있고, 요즘 경기가 나쁜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Leetcode 꾸준히 하루 5개~10개씩 풀면서 웹사이트 포트폴리오도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쉽지 않네요.
요즘 드는 생각은 AI/ML이 제 꿈이니까 석사라도 밟아볼까 생각중입니다.혹시 여기 선배님들 중에서 제게 조언하실 점이 있다면 심사숙고히 받아들여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