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Community College 반대 This topic has [67]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6 years ago by brad. Now Editing “Community College 반대”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workingus 에서 보면 Community College 입학을 자연스럽게 권장하는 분위기인데 저는 반대입니다. 모든 이들에게 문호가 개방됐기 때문에 살살 가르쳐야 합니다. 4년제 편입을 위해 경쟁력있게 가르칠수 있겠지만 그게 Community College 의 설립 취지는 아니죠. 물론 분위기에 상관없이 자기 혼자 열심히 해서 스스로 극강의 실력을 갖출수는 있는데 이런게 인간사의 오묘함이죠. 그게 그렇게 쉬운가. 집안이 가난하면 다 Financial Aids 를 받기 때문에 Tuition 이 의미가 없지만 제가 사는 지역을 기준으로 Community College 1년 In-State Tuition 이 5200 불, 4년제 주립대 1년 In-State 가 9000 불입니다. Tuition 이 두배 가까이 된다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크게 의미있는 차이는 아니라고 봅니다. 또 다시 강조하지만 Financial Aids 받으면 비교 자체가 무의미해지고요. Out-of-state 면 Community College 가 $8,000 이고 4년제 주립대가 $26,000 이던데 이거는 의미가 크겠고 한국에서 유학올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Community College 를 고려해볼만 한데요. 실력이 어느 정도 되는데 학비 때문에 일부러 낮춰서 Community College 가는것은 도박이라고 봅니다. 미국 처음 와서 영어도 잘 안되고 분위기 적응도 어려우니까 만만한 Community College 다니면서 준비를 잘 하고 난 후 일취월장하겠다는 플랜이 그럴듯하지만 과연 생각대로 될까요. 저의 판단으로는 Community College 졸업자들이 괜찮은 4년제 대학 3,4 학년 과정을 따라 잡는게 쉽지 않다고 봅니다. Community College 로 시작해서 잘되는 사람 많다 주위에서 많이 봤다고 쉽게들 말씀하시는데 한 사람의 인생이 달린 문제에 대해 너무 경솔하게 얘기들 하시는 듯 합니다. 야 cc 부터 시작해~ 하고 아무 생각없이 툭툭 던지시는데요. 저는 절대 반대입니다. 그냥 자기 실력에 맞는 대학에 처음부터 입학하는게 최선입니다. 그런데 어느 주에서는 Community College 가 4년제 편입을 위한 준비 기관으로 목표가 정확히 주어져서 시스템이 돌아간다고 여기서 봤습니다. 솔직히 그 주의 사정은 정확히 모르겠는데 거기가 특이한거고요. 제가 사는 곳 Community College 는 그냥 고등학교 같다 싶게 가르칩니다. 물론 다 자기 하기 나름이지만 어쨌든 가르치는건 그렇죠. 추가하자면 4년제면서도 수준이 낮아 Community College 처럼 살살 가르치는 곳이 또 많죠. 그런거 따지면 Community College 를 딱히 마다할 이유가 없긴 한데요. 저는 여기서 권토중래를 노리는 사람을 기준으로 말하고 싶습니다. 야 Community College 가 만만하고 싸니까 거기서 시작해야겠다 이런 식으로 안일하게 세상을 살면 안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