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dfusion 사이트가 있는데 .NET 으로 바꿀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만든 사이트라 HTML 사이트라고 해야 더 맞을것 같네요.

프로포절도 끝났고 이제 커버전할려고 하는데 그쪽 매니저가 제동을 거네요.
그리고 coldfusion을 버리고 .NET을 사용할 이유를 제출하라네요.

막상 coldfusion에 대해서 웹을 서치하니 정말 좋은 랭기지이며 툴이고 단점을 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저희 회사입장에서는 .net 으로 프레임워크가 만들어져있기에 coldfusion을 고수한다면 처음부터 다시해야 합니다. 아니면 포기하던가.

coldfusion의 단점이 뭘까요?
단지 비싸기 때문일까요?

전 coldfusion을 6개월 가량 academic에서 사용했습니다. ASP에 비해서는 장점이 많지만…, .net에 비교해서 단점을 찾고자 한다면 devpia.com인가요 ?한국싸이트 그곳에 가서 게시판 검색해보면 좀 답이 있지 않을까요?

Bank of America가 예전에는 분명 coldfusion(.chm)으로 되어진것으로 봤는데, 최근에는 jsp로 변경되어졌더군요. 이게 .net으로 변경되어졌다면 뭔가 하나 보여줄말은 되었을거 같은데요.

이문제는 정치적으로 해결 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콜드퓨전 vs. .net vs php 이런식으로 나오면, 답 안나옵니다.
서로 말하는 장점이라는게 다 거기서 거기거든요.
.net 이 콜드퓨전의 장점을 다 따와서 만든것이라서 택 이름만 틀리지 쓰는 방법은 비슷비슷 합니다.

제가 콜드퓨전을 전문적으로 개발을 안해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FrameWork 라는걸 개발 하기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cfOOP란 걸로 한다 하는데, 택으로써 OOP를 구사 하는데, 어떻게 보면 쉽기도 어떻게 보면 좀 어거지로 만들었다는 느낌이 나기도 하구요.

그리고 프로그램이 좀 방대해 지면, 참 코드를 메인테인하기 어려워 질 것 같습니다. (다 TAG으로 된걸 html이란 섞여서 보기가 참 힘들겠지요) .NET의 경우에는 component 하고 presentation으로 나눠서 개발을 하니까, 조금 보수 유지 면에서는 조금 나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net의 장점중에 하나가 Business Object개발 해놓고 presentation layer 만 맞게 바꾸면, desktop/web 의 구분이 없지요. <— 요건 콜드퓨전으로 절대로 안되겠네요.

그런데 그 회사에서 여짓껏 콜드 퓨전을 사용해 왔다면, 저런일들이 절대로 없을겁니다.

저라면은, 왜 그회사에서 웹싸잇을 새로 하려 했는지에서 접근을 할 것 같습니다.
그가운데에서 콜드퓨전이 왜 그런것들을 구현하기 힘들지 내지는 어려울지에서 접근 할 것 같습니다만.

그런데, 님이 발견한대로 특별한 콜드퓨전의 단점이 없습니다. 오히려 닷넷의 단점이 보이지는 않나요? (콜드퓨전 간단하지 않습니까?)

저는 미국에서 7년정도 coldfusion을 사용하여 사이트를 개발하고 있는 웹마스트 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단점은 가격이 높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비싼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엔트프라이저 버전에선 로드 밸런스 기능은 탁월한 편입니다.

그리고 문서를 PDF로 전환하는 기능, Youtube처럼 Flash media service를 연계하거나 온라인 레슨등에 있어 같은 회사에서 만든 제품이라 SDK를 통한 연동등에 있어 탁월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의 myspace.com에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