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Co-op프로그램에 관해서 먼저 설명드리면 인턴의 한 종류이지만 조금 다른 점이 있습니다. Co-op프로그램은 같은 회사에 인턴을 5번 학기와 번갈아 가면서 나가는 것인데 인턴은 이번 인턴이 끝나면 다음이 기약이 없습니다. 그러나 Co-op 프로그램은 대개가 1학년이나 2학년부터 시작해서 의무적으로 같은 회사에 5번 나가는 것이죠. 그러면서 인턴 횟 수가 늘수록 자기가 해야하는 일도 많아지면서 마지막엔 거의 정직원과 비슷한 경력을 가지게 된다는 장점이 있는 대신, 졸업은 1년에서 1년반은 늙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졸업과 동시에 상방시 회사에서 선호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 오자마자 일을 시킬 수 있으니깐요. 인턴은 앞에서와 언급한 바와 같이 다음이 기약이 없지만 가서 적응을 잘 하면 다음에 인턴을 구할 수 있는 네트웤이 생긴다는 게 장점이고 졸업도 제 때 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설명이 충분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윗분 어떤 의미로 답글을 하신 건지. 취업준비보다는 학점관리에 취중하다가 일찍 졸업을 한다고 하더라도 졸업 후에 취업을 준비하려면 뭐 부터 시작해야할 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1년이나 1년반이 늦더라도 올바른 직장을 잡을 수 있다면 투자할만 하지 않은가요? 단지 미국인학생들사이에서 외국인학생을 회사에서 뽑혔다는 전제하에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