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돈은 쥐꼬리 만큼 주는데 영주권으로 사람 낚는 곳입니다. 바로 앞에 서한이라는곳에 브레이크 디스크를 납품하는데 cnc 로 주물 깎는곳이라 먼지도 많고 시끄럽고 좆같아요. 영주권가지고는 장난치는 곳은 아니긴한데 그냥 생산이나 보전이면 열두시간 주야간뛰는곳이니 각오하시고 가면됩니다. 이수재가 아직도 법인장인가.
일단 돈도 돈인데 위에 댓글만 봐도 그렇고 사진만봐도 뺑이 치게 생겼네요 특히 생기보전은 하루에 앉을시간도 없을거에요
맨날 기계 센서 오작동 나니 저회사를 다녀봐서 그렇게 말하는게 아니라 어딜가도 비슷할거고 오버타임도 정말 8시간 이후부터 모두 주는건지 아니면 일주당 몇시간 이상부터 인정인지 이런것도 확인해보세요
근데 결론은 저라면 안갑니다 그나마 위안이라면 알라바마에서는 그나마 나은 지역에 있긴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