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instructor로 일하다가
한국 에 교수로 가서
이력상에 전임교수로 일했다고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번역의 허점을 이용한 자기 과장…)
보통 미국에서 instructor면 non-tenure track research professor정도로 볼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예전에 instructor란 교수직함이 있었습니다.
전임강사로 뽑아서 조교수가 되는,,
엄연한 tenure track이었죠.
미국에서 instructor라 하면 정규 교수직함이라 보긴 어렵습니다.